하고집이
나는 날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
글 쓰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는 게 맞는 거 같다. 12월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 내 글을 보지 않으니 그냥 마구 끄적여 대며 쓰고 있다. 정작 얼룩이들에게 내가 쓴 감정, 생각들을 꺼내 놓으려니... 부끄럽고 내가 이렇게 글을 못쓰는구나라는 반성도 하게 됐다. (2개 올리고 쓰는 거임) 얼룩이 들이 나를 모르니 그냥 편하게 쓰려고는 한다. 이렇게 쓰다 보면 글 쓰는 것도 늘고 용기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얼룩소로 통해 해본다.
답글: 시간을 낭비하면 안되는 이유
답글: 작년 11월에 사직서를 내고~
답글: 작년 11월에 사직서를 내고~
시작, 도전이라는 말들은 듣는 것만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만드는 것 같아요.
20년의 내공이면 뭐든 잘 하실 거 같아요~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분이 실꺼 같아요.
파이팅!!
택시 합승의 부활??
답글: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답글: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저도 요즘 이런 고민을 하고 있어요.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데 나만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것같은 불안감...
어디서 들었어요.
"당신이 찾는 것이 당신을 찾고 있다"
반려견과 같이 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