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 육군 제15사단 오혜란 대위 성폭력 사건, 2014년 육군 제28사단 의무병 살인사건, 2022년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이예람 중사 사건 등 지난 11년 동안 병영 인권 문제과 군 성폭력 사건을 취재했습니다. 순직과 보훈, 국가유공자 문제에 천착하며 그동안 국내외 군 사망사고 유족 126명을 만났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해 미디어 비평도 주특기입니다.
[엘 검거에 부쳐①] ‘엘’은 불꽃이 지은 이름이다. 미치도록 잡고 싶어서
나도 멋진 할머니가 될테야
나도 멋진 할머니가 될테야
[N번방 피해자는 살아있다②] 돌려주고 싶은 감정
[N번방 피해자는 살아있다①] 문형욱이 착취한 것
[아리 이야기②] 내가 스러져야 들어주나요
[아리 이야기①] 학대 피해 아동의 신고 이후
"회사에 찾아올까 봐 직장을 관뒀어요"
"나는 스토킹 피해자입니다"
③“무기징역이요”… 엘 피해자가 말하는 ‘끝’
②불꽃 사칭해 성착취한 ‘엘’
①텔레그램은 또 ‘갓갓’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