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815419
‘김-장 연대’의 퇴장, 강 건너 불구경 하는 민주당
집게손가락 논란과 이준석의 책임
리들리 스콧의 ‘나폴레옹’, 사랑에 갇힌 비루한 영웅
박완서의 참척 일기, 글쓰기를 통한 재탄생
이낙연은 진짜 탈당-신당을 결행할까
프란츠 카프카의 ‘성’(城), 이방인의 기다림과 절망
존경받는 인간이 된다는 것-스탕달의 소설 ‘적과 흑’
절대적 진리는 존재하는 것일까?-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들어가려는 한동훈, 나가려는 이준석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현실이 아니다
인요한은 ‘우유’를 마시게 할 매를 갖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