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아이러니
생각과다사람입니다.
소심해서 말로는 못하는 이야기를 글로라도 마음껏 풀어보고싶어요.
밥 함 사기 어때요?ㅎㅎㅎㅎ
으으으음 ㅜㅜ
ㅎㅎㅎ저도 양지미님 글
ㅎㅎㅎ저도 양지미님 글
있으면 아주 흐뭇하게 댓글과 좋아요를 누른답니다^^ 친근하신 분. 많은 분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참 좋아요>_<
공유와 나눔으로 완성됩니다
저도 다 아는 분들이네요 ㅎ
아는 분이 많네요^^
앗앗♡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첫 발자욱 떼는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잘 하셨어요~^^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벌써 반은 하신거네요~ㅎㅎ
연재해 주시나요?
네 컷 만화가
네 컷 만화가
너무 귀엽고 앙증맞네요. ㅎㅎ 첫 발을 내딛으셨으니 앞으로 차기작들도 죽죽 나오길 기대합니다. 또 구경올께요~ ^^
첫...그 설렘
첫...그 설렘
첫이라는 말만 들어도 심장이 꿍딱꿍딱 뜁니다.
첫이라는 말만 들어도 10년은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꿍딱꿍딱...
첫 마음으로 살아갈래요^&^
따뜻함보다는 솔직함을...
따뜻함보다는 솔직함을...
우리는 서로에게 따뜻한 얘기를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그런 얘기보다는 솔직한 얘기를 원해요^^&^^ 우하하하
이어지는 글.. 존재가 그런 의미 인 듯 합니다..
이어지는 글.. 존재가 그런 의미 인 듯 합니다..
본문에서 벗어나지 않고..
계속 다른 주제 혹은 연관된 소재 쪽으로
넘어가게 하여 더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이 아닐까...생각이 되네요~
그나저나 따뜻하게.,,따듯하게,.둘다 맞는 표현이군요.
아주 미묘한 차이를 느낄 수가 있겠네요..
좀 덜 "따뜻"하니..."쌍디귿"이 아닌 걸로..ㅋㅋ
한글에 또 아름다운 표현도 참 많은 듯 합니다.
순 우리말도 이뿐게 많죠..
각자의 퍼즐을 가지고 거기에 맞게..
서로 조합하여 완성품이 된다라고 보심 될 듯 합니다.
또다른 능력자..
답글 첫 발자욱 꾸욱
답글 첫 발자욱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