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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bread89
"나는 검열 받았다" - 억압이 훈장이 될때
청승없는 삶, 자신을 연민하지 말라
"얼마나 서럽구 외로웠냐고 묻는 편지처럼" - 최은영 <밝은밤>
식민지 시기 말 뉴스영화의 형식과 선전 · 동원의 중층성
민스크호는 왜 테마파크가 되었는가 - 매뉴얼과 기술지배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 가네코 후미코
근대초기 서양인이 본 한국의 모습 -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북한은 왜 핵 미사일을 자꾸 쏘는가 - 전쟁 기계와 국가 통치
춤추는 여자는 위험하다 - '자유부인' 논란
갑을관계 사회의 축소판 - 드라마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