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그릇 키우기
• 우울증의 기록 • 꾸준히 독서하기 프로젝트 • 행복찾기 프로젝트 • 나를 찾고 자존감을 키우자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글을 읽다 보니 하루님의 수 많은 고민과 갈등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한 번뇌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의 사람들은
쓰신 것처럼 참고 내가 살아 남으려면 조직의 굴레에 몸을 담을 수 밖에 없음에
힘들어 하는 것이 우리네 보통 사람들인가 봅니다.
무언가 남들보다 특별하다는 것도 어찌보면 필요한 인생의 한 요소이지만
보통의 삶 속에서도 스스로를 더욱 챙기고 스스로를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한다면 우을증도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암튼 힘내시길 바라며 혼자가 아니심을 더욱 새기시면 좋을 듯합니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일을 하면서 한번쯤은 이러한 일들로 힘든시기가
오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던거 같네요
갑자기 밀려오는 회의감에 어쩔 줄 모르고 있다가
그냥저냥 넘어갔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거의 80%~90% 정도의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있죠
나머지 분들도 각자의 사연 때문에 힘들어 하시구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문제들을 해결하고 사는
사람들은 없다고 봅니다
각자 속앓이 하며 살고 있는거져...
열심히 산 날들만큼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취미, 좋아하는거, 아님 정신을 그곳에 쏟을수 있는거
등등...
심리학자나 의사가 아니지만 자신만의 즐거움을
빨리 찾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항상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죠 모든 직장인들은 ㅜㅜㅜㅜ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사회생활해보니 그 누구도 저를 걱정하지 않더라구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매 순간 열심히 사는 것도 힘듭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몸과 마음을 잘 추스려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저도 우울하게 보낸 시간이 꽤 길었어요. 가장 마음을 괴롭혔던 생각은 미래에 더 나아질 것같지 않다는 생각이였어요. 자각은 못했지만 내가 내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무기력감 탓에 더 오래 길게 우울을 가져갔던 것같아요.
현재의 상황이 지속될 거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원하는 행복한 삶이 뭔지 생각하고 거기에 필요한 것들을 조금씩 실천하는 게 저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쉬고 있는 자신을 채찍질 하지 말고 재미있는 영화, 드라마도 몰아보고 맛있는 것들도 먹으면서 그동안 수고했다고 조금 쉬어가자고 맘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당!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안녕하세요☺
저도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그래서 벗어나기까지 많이 노력했는데요ㅠㅠ
그래서 저도 요즘은 부정적인 생각이 안나 게 많이 움직이고, 무엇이든 하려고 노력중이죠..
어차피 다 지나갈테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네요ㅠㅠ 가끔 힘들 때는 쉬어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무엇을 하면서 행복하게 보낼까? 어떤 행복한 하루가 될까? 소소하게라도 생각하면서
부정적인 생각들을 차단하기요 ㅎㅎ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러니 하루님에게도 마음이 행복한 나날이 되실거에요 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날들을 위해 앞으로 가보자 구요 🙏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저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마음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버틸 수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헬스, 요가, 필라테스 등 몸을 건강하게 한다면 스트레스 내성 등이 강해집니다.
그저 열심히만 산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건강하게 돌보지 못하는 데서 이미 마음의 병이 싹 트게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누구나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을 만들어 주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마음 챙기기는 몸 챙기기와 한 묶음으로 생각하시면 우울증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힘내세요~
요즘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