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날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한사람
저의 아버지를 자랑합니다~^^
봄이 혼자서 줄행랑을 쳤다
하루 일과 마치고 분위기타임☆☆
하루 일과 마치고 분위기타임☆☆
하루일과를 마치고..... 나에게 주는 멍때리는 시간은 소중하다....
멍때리면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지만...
혼자 적적하니 좋아요~~🙂
부자와 서민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와 조성모 노래 ..
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옛날에 정말 유명했는데...
그리고
요즘에 꽃들 많이 피더라구요
이제는 진짜 봄 같아요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저도 주일에 처음 꽃을 봤는데 이쁘더라구요~~이제 더많은 초록이들이 올라오겠죠 우리들의 삶도 새싹들이 빨리자라기를 바래 보아요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풀 꽃이 참 여쁘네요~
봄에는 길가에 핀 풀 꽃 구경 하며 걷는 재미가 있지요. 이제 곧 더 많은 풀 꽃들이 피겠지요.
예쁜 꽃 사진 보고 눈호강 하고 갑니다. :)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최근에는 봄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실감 날 정도로 날씨도 따뜻하고
예쁜 꽃들도 많이 피었어요.
낮에는 햇빛도 노곤하게 따뜻하고
밤에는 너무 춥지도 않고 적당하게 시원하네요.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봄은 공기도 날씨도 하늘도 산뜻한 느낌인것같아요
뭔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듯 하여 설레기도하구요 ^^
꽃이 너무 예뻐요 올 한해 꽃길만 걸으세용🌸🌸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답글: 공원걷고 집에 들어가기전~
저는 어제 마트 나간다가 집 밖에 잠깐 나갔다고 우둑허니 홀로 벛꽃을 피운 나무를 보고 말았습니다. 성급하게 핀 꽃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
한 마리에 3만원? 금가루 뿌린 치킨인가요?
중딩 키우는 맘 이야기 # 1
모든길은 코로나(로마)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