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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하여 007] 가깝다고 생각했던 이가 나를 음해하고 비난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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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하여 007] 가깝다고 생각했던 이가 나를 음해하고 비난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인생을 살다보면 온 일들을 다 겪게 된다. 사람은 두 종류가 있는데 첫째는 앞과 뒤가 같은 분으로 상대에 대해 일관된 생각을 가진 경우이고 둘째는 앞과 뒤가 다른 분으로 상대에 대해 앞에서 말하는 것과 뒤에서 말하는 것이 다른 경우다. 상대에 대해 일관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 우리는 이를 흔히 의리라고 부른다. 반면에 상대에 대해 상대의 앞과 뒤에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 우리는 이를 흔히 불이(不貳) 즉 두마음이라고 부른다. 보통 사람들은 남에게 대해 호평을 가지고 존경심을 일관되게 가져가는 경우는 잘 없다. 보통의 경우는 상대를 자기 식대로 평가하고 재단하면서 상대가 없는 자리에서 음해하고 비꼬고 비난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보통 사람들의 경우를 비추어볼 때 가까운 친구, 지인, 선후배, 가족 등이 나를 없는데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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