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람
삶의 다섯가지 보람을 찾아
갓 잡은 생각만 끌어올려 팔딱팔딱 날뛰는 글을 씁니다. 신선한 생각은 가시를 발라내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글에서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닙니다.
답글: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청년기’ 계급구조
답글: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청년기’ 계급구조
글쓴이님과 동갑으로서 정말 공감가는 구절이 많았습니다. 돈과 회사 이름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것.. 정말 씁쓸하고 위험한 행동인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일상공감] 엄마가 여행을 떠났다
[27살, 백수된 지 7일차] 독서 모임
답글: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뉴얼룩소]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공개된 글을 쓰는 일에 대해
글쓰기 껌이지(Come easy)4 - 나도 전문가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