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답글: 세상이 불편해졌으면 좋겠다
답글: 세상이 불편해졌으면 좋겠다
답글: 세상이 불편해졌으면 좋겠다
답글: 세상이 불편해졌으면 좋겠다
답글: 세상이 불편해졌으면 좋겠다
답글: 세상이 불편해졌으면 좋겠다
답글: 세상이 불편해졌으면 좋겠다
답글: 세상이 불편해졌으면 좋겠다
답글: 세상이 불편해졌으면 좋겠다-진짜요? 정말요?
답글: 세상이 불편해졌으면 좋겠다
불편에서 인식하는 사회
군더더기없이 모든 게 '간편화'된 사회가 너무 섬뜩하다
군더더기없이 모든 게 '간편화'된 사회가 너무 섬뜩하다
내가 경험한 두 곳의 일은 '집안살림' 같았다. 열심히 해도 티 나는 일은 아니다. 근데 안 하면 티가 난다. 무언가 잘 돌아가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 일단 소비자들이 불만을 쏟아내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른 복수의 일들에도 차질이 생긴다.
조경숙 활동가는 이러한 '서비스의 연속성'에는 노동자의 휴식 없는 노동이 있음을 지적한다.
분명 우리 부모님 시절보다 모든 게 훨씬 편리하고, 나는 모든 요리를 완전히 내 손으로 다 하는 것도 아닌데, 나는 고작 핸드폰만 부여잡고 누워있는 시간도 많은데, 왜 이리 늘 심적으로 피로했을까...
선채경님의 글을 읽으니 제가 왜 집안살림에조차 피곤함을 느낄까의 이유를 조금은 알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 책 한권 다 읽기가 힘들어요.
답글: 책 한권 다 읽기가 힘들어요.
저는 목차보고 읽고싶은 순서대로 봅니다.. 꼭 한번에 다 안봐도 됩니다!!
아니면 보고싶은 내용만 보세요!!
답글: 책 한권 다 읽기가 힘들어요.
답글: 책 한권 다 읽기가 힘들어요.
끝까지 정독 하지 마세요~
읽고 싶은 부분만 읽으셔도 됩니다.
숙제처럼 읽으시면 넘 힘들어요~
힘내요~그래도 책 가까이 있으시니..^^
답글: 작은 성취감부터 맛보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답글: 작은 성취감부터 맛보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