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은
프로잡생각러
쉴새없이 떠올랐다 사라지는 생각들이 아까워서 여기에 모아두려 합니다. 그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는 알 수 없지만, 아깝다고 느껴지는 생각들 위주로 모아보려 합니다. ~~
답글: 무주택자의 재테크
답글: 무주택자의 재테크
부동산은 아직 저한테는 먼이야기네여 말씀하신것처럼 큰 돈 들이는 것이라 어설프게 덤비면 안될 것 같구여 좋은 수익으로 보답 받으시길 바랍니당
답글: 무주택자의 재테크
답글: 무주택자의 재테크
시작이 반인 것 같아요. 당장 매수할 순 없어도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보석같은 기회 내가 원하는 물건이 왔을때 그것을 놓치지 않을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답글: 솔직히 나는 탐욕적이다.
답글: 솔직히 나는 탐욕적이다.
세상에 탐욕적이지 않은 사람은 없죠 그러나 기도를 하죠 남의 것을 남하거나 욕심을 부리게하지말아~~달라고 ~~지극히 평법하신거예요~~
답글: 나는 사랑받고 있었다.
답글: 나는 사랑받고 있었다.
참 다행인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좋았던것. 행복했던 기억만 나고 힘들었던것 슬펐던 기억은 희미해 진답니다
사람은 무위식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답글: 칭찬일기를 쓰자
답글: 칭찬일기를 쓰자
나에 대한 칭찬은 나를 향한 첫 걸음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나를 먼저 사랑하자고 생각하자는 나에게는 칭찬 일기가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고마워요~~
다시해봣는데 이거빼박이죠..?
다시해봣는데 이거빼박이죠..?
저 이번주 토욜 출산예정일인데 진통기다리는중이었는데...남편 이거 양성이죠ㅋㅋㅋㅋ진짜...둘다 어이없어서 서로 웃고잇어욬ㅋㅋㅋㅋㅋㅋㅋ9개월간뭐한건짘ㅋㅋ이럴거면 음식점까페다다닐껄!!!!!😭😫타이밍진챠
답글: 엄마의 코로나
답글: 엄마의 코로나
에고 맘이 아프시겠어요ㅠㅠ ㅈㅓ희어머니도 혼자계신대 아플때 제일 마음이 쓰이죠ㅜㅜ 언능쾌차하길바랍니다❣
'정말 외람되오나'라는 말이 무서웠던 이유
답글: 엄마의 오미크론 확진, 그리고 나의 불효심
답글: 엄마의 오미크론 확진, 그리고 나의 불효심
답글: 엄마의 오미크론 확진, 그리고 나의 불효심
엄마와 딸의 관계가 그런듯 합니다.
저는 장녀고 친정 부모님과 차로 10분 거리에 사는데 부모님은 저에게 많이 의지하십니다.
친정에 무슨 일이 생기면 해결해 드려야 하는 책임감에 늘 시달립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했다가도 반복되면 책임감에 억눌려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께서도 나 자랄 때 늘 반복되는 일들과 돈이 들어가야 할 수많은 일에 자식을 위해 기꺼이 쓰셨을 것이고 아플 때마다 노심초사하시며 병원에 데려가셨겠지 생각하며 마음을 달랩니다.
님 불효라고 생각지 마세요. 사람 마음 거의 같을 거라 봅니다.
님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하실 수 있는 만큼 하시면 엄마께서도 기뻐하실 거예요.😊
커피는 나에게 00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을 써서 돈을 벌다
답글: 꿈을 찾는 40대
답글: 꿈을 찾는 40대
다시 꿈을 갖고 열정을 불사른다는것..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조급하기만 하네요...^^;;
천천히 꿈을 이루실 수 있길 바래요!~~^^
화이팅 입니다.^^
답글: 꿈을 찾는 40대
답글: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