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경
드라마 덕후이자 마감노동자
<드라마의 말들> 저자. 재미있게 본 드라마와 드라마보다 더 흥미로운 세상에 관해 수다 떨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고 싶어 비영리단체 활동가가 되었고 자유기고가라는 '부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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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이 돌아왔다, 재미없고 낡은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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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X드라마] 위안부 ‘문제’는 언제 해결될까? - 눈길
[전쟁X드라마] 전쟁도, 평화도 멀리 있지 않다면 - 아이리스
[전쟁X드라마] 전쟁이 우리를 파괴할지라도 - 여명의 눈동자
[질문받습니다] 극사실주의 연애 프로그램에 과몰입하게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