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현
끊임없이 묻는 사람
소설가, 칼럼니스트.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 <어른은 어떻게 돼?>, <이렇게 살아도 돼>,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쓴다는 것>을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본업은 노가다.
일본인들은 총리가 뭐 하고 돌아다녔는지 알 수 있다.
어쩌다보니 히가시노 게이고만 읽고 있다.
지난 7년동안 그래왔듯 앞으로도 그저 쓸 뿐이다. (마지막화)
코로나19가 '글쓰기 슬럼프'를 구원해 줬다 (12)
정말 이대로 '전업 소설가' 되나 기대했었지만 (11)
'야한 소설' 쓰고 있단 사실이 들켰지만... (10)
소설가 데뷔를 이런 식으로 할 줄이야… (9)
어느새 완성된 '자서전' 트릴로지, 그리고... (8)
내 책은 내가 판다 (7)
단행본은 편집자를 잘 만나야 한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