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균 Venti
리더십 / 조직문화 / 강의 전문가
• 제조업,IT기업 각 10년 경험 21년차 HRDer •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고민하고 글로 공유합니다 • 틈새와 이면을 관찰하여 새롭거나 삐딱하게 그러나 앞을 비추는 빛을 찾습니다
총선에서 낙동강 오리 알이 된 교수들, 이제 어쩔껴?
이제야 내 직업에 만족하게 되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인데 왜 1표를 버리는가?
[내가 믿지 않는 10가지 유형의 사람: 곁에 두면 아무 도움도 안 되고 해가 되기 쉬운 유형]
[내가 믿지 않는 10가지 유형의 사람: 곁에 두면 아무 도움도 안 되고 해가 되기 쉬운 유형]
'내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의 수준이 나의 수준이다'
어쩌면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일하는 사람 측면에서만 말하는게 아니라, 건전한 인간관계를 생각해서라도 곁에서 가까이 두지 않는게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의 평균이 바로 나라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
1. 본질을 망각하는 사람
내가 어떤 사람과 일을 하는 관계라고 가정해보자. 우리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그렇다.
'적기에 결과를 내고 보상을 주고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외의 일들은 전부 곁다리일 뿐이다.
그런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맛있는 것을 많이 사주고, 휴식 시간을 많이 주고 하루 일과를 빨리 끝내주고.
이런 것들은 '해주면 좋은 것'이지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다.
물론, 본분을 다 하면서도 추가적으로 무언가를 챙기는 일이 잘못된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본분을 다 하지 않으면서 챙겨주는 곁다리는 의미가 없다. 아니 어쩌면 불쾌함을...
테무는 성장이 멈추는 건 딱 질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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