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
행복을 꿈꾸는 아재
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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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마지막 주인데도 이렇다할 공지가 없어서 이 공간은 어떻게 되는건지, 프로젝트 종료와 함께 사라지는건지 몹시 궁금했는데 이렇게 오피셜을 확인하니 뭔가 안도하게 되네요 :)
1월에 선보일 새로운 기획도 기대가 됩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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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표현하며 소통의 기회를 주신
alookso 운영자분, 에디터분 모두에 감사드립니다.
12월 13일에 프로젝트가 끝나 서운할 줄 알았는데
1월에 새로운 기획을 끌고 돌아온다니 많이 설레네요.
정식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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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2월 13일에 끝나는데 1월에 새로운 기획을 가지고 온다니 역시 얼룩소 에디터들은 워커홀릭이군요 ㅋㅋㅋㅋㅋ 그 전에 미리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었을걸 생각하면 든든하고 또 기대가 되고 그렇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감사했습니다. 사실 다 끝나가는 마당에 아무런 공지가 없길래 진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어느날 갑자기 사이트 접속이 안 되면 어떡하지? 뭐 그런 망상도 잠깐 했었더랬죠 ㅋㅋㅋㅋㅋ 역시 에디터들은 계획이 다 있구나~ (송강호 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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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얼룩소 운영진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1월에도 새로운 프로젝트로 더더욱 흥하는 얼룩소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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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이 불가능해 낯설고 벅찬 이 시대를 함께 지내는 분들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연말과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얼룩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푹 쉬시고
1월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계속 남겨진 글을 지키겠습니다.
공간을 마당처럼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50자로 도대체 뭘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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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소들 중 얼룩소가 가장 이쁘구나. 얼룩소를 시작한 게 올해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답글: 50자로 도대체 뭘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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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이곳을 찾게되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내적 친밀감이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했다.
답글: 50자로 도대체 뭘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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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으로 시작한 얼룩소지만
지금 만나서 마음의글들을 소통하는
인연들이 너무너무 좋아요.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글: 50자로 도대체 뭘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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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이라곤 없어보이지만 글 하나로 엮인 많은 이들이 이 공간을 열심히 드나들기 시작했다.
답글: 50자로 도대체 뭘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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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는 만원으로 글을 다시 쓸 계기, 썰 풀기 좋은 명분, 생각을 공유할 친구를 주었다.
[얼터뷰] 10대에 불태운 열정, 그 이후의 이야기
답글: 나쁜 얼룩커
얼룩소가 끝나도 계속 글을 쓰실건가요?
답글: 나쁜 얼룩커
공감 : 나쁜 얼룩커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