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
미국 화학회사의 동남아 영업맨
지도 없이 찾아가라! 정부24 마비, 문제는?
새롭게 제기된 FTX 파산 이슈…책임공방 새 국면 맞나?
[발칙한 경영학] 미국정부는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을 어떻게 영입했을까? (부제. 인재확보의 비결)
[발칙한 경영학] 미국정부는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을 어떻게 영입했을까? (부제. 인재확보의 비결)
미국 정부는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을 어떻게 영입했을까? 부제. 인재확보의 비결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것, '그것'이 인재를 움직이게 한다"
2013년 오바마는 "오바마 케어"를 대선공약으로 제시하고 의료보험 가입을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야심차게 열었다. 그러나 사이트의 응답 속도는 느렸고 이해할 수 없는 에러 메시지들이 떴으며 오류 또한 엄청났다. 낭패가 아닐수 없었다.
이후 대통령은 미국 정부의 IT시스템과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한다. 검토 결과 정부의 IT시스템과 서비스는 구식 인프라와 뒤범벅된 코드들로 가득했다. 여러 SI회사들과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연결되지 않고 산발적으로 구축되어 있었다. 국민들이 경험하는 온라인 인터페이스도 엉망이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의 서비스에 익숙한 국민들의 온라인 사용자 경험(UX)에 대한 기대 수준은 매우 높아진 상황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백악관은 2014년 구글부사장이었던 메간 ...
[발칙한 경영학] 조직과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경영의 핵심은 타인을 움직이는 것)
[발칙한 경영학] 조직과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경영의 핵심은 타인을 움직이는 것)
조직과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
(발칙한 경영학은 20회 정도 시리즈로 준비하고 있고 완료되면 책으로 발간 예정입니다)
1. 경영자들이나 리더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구성원들을 어떻게 움직일까?" 조직을 어떻게 움직일까?" 이다. 왜냐하면 기업은 자영업, 전문가, 프리랜서와 달리 기본적으로 타인을 움직여서 목표를 달성하는 엔티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영의 핵심 중 하나는 어떻게 타인을 움직일까? 이다.
2. 타인을 움직인다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각기 다른 부모에서 태어났기에 기질과 성향이 다르다. 게다가
자라온 환경, 배경, 경험도 다르다. 이에 목적도 가치도 사고 방식도 감정도 다 다르다. 이런 사람들을 움직여서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매우 매우 어렵다.
3. 그러나 타인을 움직이지 않고는 경영이 될 수 없다. 사람들이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 조직,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는 조직은 지속가능하기 어렵다. 이에 사람을 움직이는 것...
곽튜브로 생각해 보는 방송의 미래
[발칙한 경영학]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