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쿨쿨
직딩이의 일기
여러분은 무엇으로 마음에 안정을 찾으시나요?
쉰다는건 어떤거죠?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나는 매일 성공일지를 쓴다.
너무 졸리지만
가치관이 변하게 되는 시점
10년간 다닌 회사를 때려쳤어요
정말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건 옳지 않을까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을 써서 돈을 벌다
글쓰기로 꾸준히 치킨값은 벌고 있는 대견한 나
등산 후 변화된 나의모습
얼룩소를 할 때 알림에 빨간N이 뜨길 기다리는 내 마음
얼룩소를 할 때 알림에 빨간N이 뜨길 기다리는 내 마음
얼룩소를 들어가면 일단 구독한 분들의 글을 봅니다
그리고 제가 답을 달만한 글을 찾아 정성껏 답글과 좋아요를 달고
몸과 마음 토픽으로 들어가 새로운 글들에 좋아요와 답글을 답니다
그렇게 몇 5~6개 답글을 정성껏 달아주면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글에 답글을 다는것을 멈추고 알람 표시가 뜨면 들어가 답글에 댓글을 답니다
그런데 답글을 달아도 알람이 안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오면 마치 여자친구의 답장이 늦는것마냥 마음이 약간 불편합니다(예시에요)
빨리 알람떠라 알람떠라~!
그러다가 알람뜨면 재빠르게 누르고 들어가는 저를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정말 갑자기 현타가와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하..
봄비
새로오신 얼룩커분들 주목 !
오은영 박사의 방송 출연이 늘어난다는 것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