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엄마하고 얼룩소 할까??
2023/07/07
큰 딸을 자연 분만 으로 낳고 제가 누워 있는 옆에, 포대기에 싸여 아주 조그만 아가가 자고 있었어요. 그 딸을 처음 본 남편의 말이-'' 자네 랑 똑같이 생겼네 '' 였어요.
제가 보기에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남편 눈에는 똑같다 생각 할 정도로 닮았나 봅니다.
지금도 함께 다니면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기는 합니다.
- ( 제 생각에는 딸이 훨씬 이쁩니다 )
그리고 성격도 비슷 합니다.
아주 사소한 일에도 금방 감동을 받고 또 금방 또라졌다가 금방 풀리기도 하고요.
조금만 슬프면 금방 웁니다.
우리 둘은 전화 통화...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목련화 님~ 겁나게 힘드네요.
오늘 하루종일 비가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딸 하고 함께하고 싶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살구꽃 님~ 그러죠. 저도 알고 있는데요. 저도 그 대열에 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딸하고 함께 북치고 장구쳐도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ㅎ그렇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늦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얼룩소란 공간을 다른 사람에겐 알려주기가 아깝더라구요ㅎㅎㅎ근데 만약 저에게 딸이 있다면 저도 함께 할것 같아요ㅎㅎ소중한 공간인만큼,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면 좋을테니까요^^
@연하일휘 님 ~ 딸 하고 함께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블로그를 이제 시작 했다고 하니 우선은
블로그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라도 함께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최서우 님~ 아픈것은 좋아지셨나요.
제목만 보고 북마크 해 놨는데 이제 퇴근 했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련화 님~ 글 쓴다고 이제야 고백을 했습니다.
함께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자꾸 이야기 해서 함께 해 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님~ 아이고 이제야 퇴근 했습니다.
모녀가 하면 좋을것 같죠ㅎㅎ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닉네임 "똑순이딸"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클레이 곽 님~ 계속 어필해 보겠습니다.
함께 하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들둘엄마 님~ 이제 퇴근해서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고백을 할것을 그랬네요 ㅎㅎ
멋지게 잘 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룩소에 모녀글쓰기 하는 분이 이미 계시죠. 부부도 있고요~.
저는 아들이 이곳을 소개해줬는데 정작 관심은 없어요.
저는 소리소문없이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려구요~ :)
닉네임은 '똑순이 딸' ?!!^_^
모녀가 함께 글을 쓰는 것 너무 멋진 일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도 딸이 있으면 같이 쓰자고 할수 있을것 같긴 한데 ..음..아들램은 제가 뭘 하는지 뭘 하고 있는지 조차 관심이 없는 하하하하
따님하고 같이 해보세요 기회가 되면 ^^ 두분다 성격이 비슷하시면 따님도 블로그도 꾸준히 오래 그리고 멋지게 잘하실듯요 ^^
따님과 함께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저도 부업을 원하는 동생에게 얼룩소를 추천해준적이 있는데
아직 시작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글쓰는게 사실 쉽지 않는일이지만,또 하다보면 매력있는 거기도 하더라구요ㅎㅎ똑순이님과 따님을 응원합니다^^
그런 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똑순이님 좋겠습니다. 같이 해보세요..얼마나 의지가 되고 서로의 마음도 터놓고...그러지 않을까요??? 따님을 꼭 얼룩소에 등단시켜 주십시오.
똑순이님 오랜만이죠? 따님이랑 얼룩소 한다니 이건 정말 너무나 부러운 일입니다. 딸과의소통에도 진짜 좋을것같구요. 응원합니다!
@목련화 님~ 겁나게 힘드네요.
오늘 하루종일 비가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딸 하고 함께하고 싶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살구꽃 님~ 그러죠. 저도 알고 있는데요. 저도 그 대열에 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딸하고 함께 북치고 장구쳐도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ㅎ그렇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늦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얼룩소란 공간을 다른 사람에겐 알려주기가 아깝더라구요ㅎㅎㅎ근데 만약 저에게 딸이 있다면 저도 함께 할것 같아요ㅎㅎ소중한 공간인만큼,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면 좋을테니까요^^
@연하일휘 님 ~ 딸 하고 함께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블로그를 이제 시작 했다고 하니 우선은
블로그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라도 함께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최서우 님~ 아픈것은 좋아지셨나요.
제목만 보고 북마크 해 놨는데 이제 퇴근 했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