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열심히 살자!!
2023/07/19
대게 공감가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저도 글을 쓸때 말투 같은 부분에서 상대방이 조금 건방지게 느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해서 이렇게 작성해도 될까? 라는 고민을 하곤 하지만 이렇게 쓰는 방법 말곤 없구나 다르게 쓰면 연결되는 억양이 이상해지구나 하면서 그냥 그대로 가곤 하기도 합니다. 말씀 하신 부분처럼 모든 사람의 비위를 다 맞출 수도 없고, 다 맞출 필요성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내가 작성한 글이 싫으면 그냥 안 보면 되는거고, 제가 쓴 글에 공감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하니까요. 정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정도가 아니라면 단 한 명이라도 저의 말에 공감해주시는 분은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감 해주시는 분들보다 조금 불쾌하거나 별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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