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ㅎ 저는,오늘도 9시반에 집에 도착해서, 늦은저녁을 먹고,설겆이하고,이제서야 다시 얼룩소에 왔어요ㅎㅎ오늘저녁은 맛난걸로 드셨나요?^^저는~이번에 아부지께서 제주도가셨다가 사오신 고사리로 김치랑,고사리랑,꽁치를 넣고 찌개를 끓여서 먹었어요^^ ㅋㅋㅋ어젯밤에 미리 불려놨어야 했는데,급하게 불려서 먹었더니 좀 질기더라구요ㅎㅎㅎ그래도 맛은 있었답니다ㅋㅋㅋ 새벽에 달이가 헛구역질을 하고 너무 힘들어해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요즘 제가 없어서 딴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가보더라구요.예전에도 제가 일을 다닐때 같은 증세를 보여서 병원갔더니,스트레스성 위염이라고 하더라구요.이번에도 같은 증세인걸 보니 엄마없는 하루가 많이 스트레스인가봐요.집에오면,엄청 반가워하고,저한테 붙어선 계...
@살구꽃 음~분리불안은 아닌데,달이가 좀 많이 예민한편이에요. 나름 그래도 혼자있어도 밥도잘먹고,소변이랑 끙아도 이쁘게 싸놓고,여러장난감들을 물고 뜯고 놀더라구요.ㅎㅎ집에 돌아와보면,여기저기 장난감들이 흩어져 있거든요.다만,변화된 환경에 적응을 못하는것같아요. 늘 있던사람이 없다거나,있던장난감이 없어졌다거나...그런것에 민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세기간이 끝나면 이사를 해야되는데,걱정이에요.공간이 바뀌면 분리불안이 시작되더라구요. 사실,일을 하면서도 온통 달이가 걱정되고,보고싶기도하고..아마 제가 달이에 대한 분리불안이 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
@살구꽃 음~분리불안은 아닌데,달이가 좀 많이 예민한편이에요. 나름 그래도 혼자있어도 밥도잘먹고,소변이랑 끙아도 이쁘게 싸놓고,여러장난감들을 물고 뜯고 놀더라구요.ㅎㅎ집에 돌아와보면,여기저기 장난감들이 흩어져 있거든요.다만,변화된 환경에 적응을 못하는것같아요. 늘 있던사람이 없다거나,있던장난감이 없어졌다거나...그런것에 민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세기간이 끝나면 이사를 해야되는데,걱정이에요.공간이 바뀌면 분리불안이 시작되더라구요. 사실,일을 하면서도 온통 달이가 걱정되고,보고싶기도하고..아마 제가 달이에 대한 분리불안이 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
@살구꽃 음~분리불안은 아닌데,달이가 좀 많이 예민한편이에요. 나름 그래도 혼자있어도 밥도잘먹고,소변이랑 끙아도 이쁘게 싸놓고,여러장난감들을 물고 뜯고 놀더라구요.ㅎㅎ집에 돌아와보면,여기저기 장난감들이 흩어져 있거든요.다만,변화된 환경에 적응을 못하는것같아요. 늘 있던사람이 없다거나,있던장난감이 없어졌다거나...그런것에 민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세기간이 끝나면 이사를 해야되는데,걱정이에요.공간이 바뀌면 분리불안이 시작되더라구요. 사실,일을 하면서도 온통 달이가 걱정되고,보고싶기도하고..아마 제가 달이에 대한 분리불안이 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
@똑순이 그럴까요?ㅎㅎ똑순이님도 수고하셨어요~저는 오늘도 달이의 보채기 기술땜에 이시간에 일어나서 산책 갈 준비중이여요~~요즘 매일 산책하면서 끙아를 싸더니,이젠 패드위에선 끙아를 안해요ㅜㅜ얼릉 산책시키고,끙아하게 하고 들어와야겠어요^^그럼 꿀잠 주무세요~~
@진영 안그래두 오늘보니까,지미님의 글이 삭제되어 있더라구요.그러고보니,요즘 안보이시더라구요? 애기들이 신학기라 정신없이 바쁘신가봐요~그렇다고,말없이 떠나실분은 아니시니까,조금만 기다려봐요^^ 지미님이 사라지실때마다,애간장이 타들어가는것 같아요ㅎㅎ
달이도 그런 스트레스를 받는 군요. 분리불안인가요? 엄마가 키우던 반려견 '두부'가 달이와 같은 종인데 지금은 언니가 키우고 있어요. 13살인데 이젠 엄마를 기다리다지쳤는지 언니한테 딱 달라붙어 있더라구요. 목련화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낼 출근하려면 아, 지금 수면중이겠군요. ~ 내일도 좋은하루!! ^^
피임약 부작용 설명 하고 환불 해 달라고 하면 환불 해 줄겁니다.
오늘도 고생 하셨어요^^
편히 쉬세요~~
뜯지 않았다면 당연히 환불해줘야줘.
안해주면 이상한 약국이죠.
지미님 또 글 삭제하고 사라졌소
뜯지 않았다면 당연히 환불해줘야줘.
안해주면 이상한 약국이죠.
지미님 또 글 삭제하고 사라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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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 하셨어요^^
편히 쉬세요~~
@살구꽃 음~분리불안은 아닌데,달이가 좀 많이 예민한편이에요. 나름 그래도 혼자있어도 밥도잘먹고,소변이랑 끙아도 이쁘게 싸놓고,여러장난감들을 물고 뜯고 놀더라구요.ㅎㅎ집에 돌아와보면,여기저기 장난감들이 흩어져 있거든요.다만,변화된 환경에 적응을 못하는것같아요. 늘 있던사람이 없다거나,있던장난감이 없어졌다거나...그런것에 민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세기간이 끝나면 이사를 해야되는데,걱정이에요.공간이 바뀌면 분리불안이 시작되더라구요. 사실,일을 하면서도 온통 달이가 걱정되고,보고싶기도하고..아마 제가 달이에 대한 분리불안이 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
@똑순이 그럴까요?ㅎㅎ똑순이님도 수고하셨어요~저는 오늘도 달이의 보채기 기술땜에 이시간에 일어나서 산책 갈 준비중이여요~~요즘 매일 산책하면서 끙아를 싸더니,이젠 패드위에선 끙아를 안해요ㅜㅜ얼릉 산책시키고,끙아하게 하고 들어와야겠어요^^그럼 꿀잠 주무세요~~
@진영 안그래두 오늘보니까,지미님의 글이 삭제되어 있더라구요.그러고보니,요즘 안보이시더라구요? 애기들이 신학기라 정신없이 바쁘신가봐요~그렇다고,말없이 떠나실분은 아니시니까,조금만 기다려봐요^^ 지미님이 사라지실때마다,애간장이 타들어가는것 같아요ㅎㅎ
달이도 그런 스트레스를 받는 군요. 분리불안인가요? 엄마가 키우던 반려견 '두부'가 달이와 같은 종인데 지금은 언니가 키우고 있어요. 13살인데 이젠 엄마를 기다리다지쳤는지 언니한테 딱 달라붙어 있더라구요. 목련화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낼 출근하려면 아, 지금 수면중이겠군요. ~ 내일도 좋은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