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
받는 즐거움도 있지만 주는 즐거움도 크지요
무엇보다 그대 자신한테 선물을 한거!!
넘 좋다오^^
잘 할 수 있을까..
시작하기 전에는 두려움과 설렘이..
근데 점점 가까울 수록 두려움이 더 커지지만
막상 닥치면 두려움은 어느새 사라지더이다
아마도 긴장감이 두려움이라는 걸 잡아먹어서
그러지 싶어요^^
글구 그대는 눈썰미와 손끝이 야무져서
하루? 몇 번 하면 금방 요령이 생겨
더 꼼꼼하게 잘하지 싶어요
일하면서 틈틈히 스트레칭 살살 하구
조금씩 가볍게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조절하고
체력 비축해놓고^^
하루를 바쁘게 살다보면 또 열흘이 되고
그러다 보면 한달이 되고..
그렇게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지 싶어요
문득 하늘보고 불어오는 바람 느끼면서
어머? 언제 바람이 바뀐거지?
올 한 해도 부지런히 살았다..목련화 항상 알라봉
@살구꽃 ㅎㅎ안그래두 오늘 택배를 받았다고 하며,목걸이를 착용한걸 사진으로 보내주더라구요^^예쁘고 맘에 든다면서요ㅋㅋㅋ살구꽃님두 잘지내고 계시죵?ㅎㅎ제가 요즘 알바중이라 평일엔 못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두 주말엔 얼룩소에 오니까 그때 또 뵈어요~
코끼리도 뫼비우스띠같은 모양도 의미가 크게 다가올 것 같아요. 동생분이 엄청 기뻐하는 모습에서 목련화님의 행복이 더 커지겠죠. 선물을 준비하면서부터 마음은 벌써 설렘에 가득찼을 듯요~, 오늘도 일하느라 애쓰셨어요!! :)
@연하일휘 ^^그쵸~연하님두 잘 지내고 계시죠?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글을 주고받으니 너무 반갑네용ㅎㅎ 저도 사실 지인중에 생일을 챙기는 사람이 몇없어서 간만에 행복감을 느꼈어요ㅎㅎ실제로도 맘에 들었음 좋겠어요ㅋㅋ
그래두 예쁜 선물이라 해주시니,분명 동생도 좋아할것 같아요~
선물을 줄 때 그 행복함이 있지요. 가끔은 좋아해줄까- 하는 두근거림과 함께...마음에 들어하면 차오르는 만족감! 너무 예쁜 선물인 듯합니다:)
@아즈매의 불단속 요즘에 버즈팔찌가 또 유행인가보더라구요.ㅎㅎ저도 버즈팔찌를 살까하다가 왠지 팔찌는 오래 착용을 안할것 같아서 목걸이로 샀어요^^한번 목에 채우면 왠만해선 빼지 않게 되니까요ㅋㅋㅋ주말 잘 보내시구요~요즘 날씨가 점점 가을에 가까워지는데,산책도 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클레이 곽 맞습니다^^삶이 뫼비우스띠와 닮아있죠ㅎㅎㅎ무한 반복되는 하루하루지만,그속에 잘 찾아보면 소소한 행복들이 분명 있더라구요~알바도 하고 집안일도 하면서 가끔 얼룩소에도 들리면서 요즘 부지런하게 살아가고 있어요~이렇게 열심히 살다보면,언젠간 저에게도 행운이란게 올때가 있겠죠?준비된 자에게 주어진 행운이요ㅎㅎ곽님도 소소한 생활 속에서 획실한 행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수지 맞아요~^^월급이 그리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경제적인 활동을 할수있음에 감사해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마감을 할때면 괜시리 뿌듯하고,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냈다!라며 흐믓해 한답니다ㅋㅋ무엇보다 아픈곳없이 이렇게 일을 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신랑에게도 보탬이 될수있고,아부지께 매달 작지만 용돈을 드릴수 있어서 좋아요~^^
너무이쁜데요~ 저두 악세사리는 잘안하는데 저번달에 비즈팔찌하나 샀어용ㅎ
힘드신 일과를 보내시고 나서 얼룩소에서 이렇게 밀린 숙제하듯 글까지 쓰시면서 한가지 일을 더 하시는 목련화님!! 스스로에게 선물 잘햐셨어요. 뫼비우스의 띠를 좋아하셨다니 예상외입니다. 삶이 뫼비우스의 띠와 많이 닮아 있죠?? 감사합니다.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벽3시가 되도록 잠을 못주무시다니..
힘들수록 자꾸 뱉어내다보면 마음이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어요.
일이 이제 적응을 했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일하면서 돈을 벌수 있다는게 가장 큰 행복인것같아요. 우리는 현실적으로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목련화님도 주말 잘 쉬시고 재충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도 몸도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벽3시가 되도록 잠을 못주무시다니..
힘들수록 자꾸 뱉어내다보면 마음이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어요.
일이 이제 적응을 했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일하면서 돈을 벌수 있다는게 가장 큰 행복인것같아요. 우리는 현실적으로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목련화님도 주말 잘 쉬시고 재충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도 몸도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연하일휘 ^^그쵸~연하님두 잘 지내고 계시죠?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글을 주고받으니 너무 반갑네용ㅎㅎ 저도 사실 지인중에 생일을 챙기는 사람이 몇없어서 간만에 행복감을 느꼈어요ㅎㅎ실제로도 맘에 들었음 좋겠어요ㅋㅋ
그래두 예쁜 선물이라 해주시니,분명 동생도 좋아할것 같아요~
선물을 줄 때 그 행복함이 있지요. 가끔은 좋아해줄까- 하는 두근거림과 함께...마음에 들어하면 차오르는 만족감! 너무 예쁜 선물인 듯합니다:)
@아즈매의 불단속 요즘에 버즈팔찌가 또 유행인가보더라구요.ㅎㅎ저도 버즈팔찌를 살까하다가 왠지 팔찌는 오래 착용을 안할것 같아서 목걸이로 샀어요^^한번 목에 채우면 왠만해선 빼지 않게 되니까요ㅋㅋㅋ주말 잘 보내시구요~요즘 날씨가 점점 가을에 가까워지는데,산책도 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수지 맞아요~^^월급이 그리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경제적인 활동을 할수있음에 감사해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마감을 할때면 괜시리 뿌듯하고,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냈다!라며 흐믓해 한답니다ㅋㅋ무엇보다 아픈곳없이 이렇게 일을 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신랑에게도 보탬이 될수있고,아부지께 매달 작지만 용돈을 드릴수 있어서 좋아요~^^
너무이쁜데요~ 저두 악세사리는 잘안하는데 저번달에 비즈팔찌하나 샀어용ㅎ
힘드신 일과를 보내시고 나서 얼룩소에서 이렇게 밀린 숙제하듯 글까지 쓰시면서 한가지 일을 더 하시는 목련화님!! 스스로에게 선물 잘햐셨어요. 뫼비우스의 띠를 좋아하셨다니 예상외입니다. 삶이 뫼비우스의 띠와 많이 닮아 있죠?? 감사합니다.
@살구꽃 ㅎㅎ안그래두 오늘 택배를 받았다고 하며,목걸이를 착용한걸 사진으로 보내주더라구요^^예쁘고 맘에 든다면서요ㅋㅋㅋ살구꽃님두 잘지내고 계시죵?ㅎㅎ제가 요즘 알바중이라 평일엔 못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두 주말엔 얼룩소에 오니까 그때 또 뵈어요~
코끼리도 뫼비우스띠같은 모양도 의미가 크게 다가올 것 같아요. 동생분이 엄청 기뻐하는 모습에서 목련화님의 행복이 더 커지겠죠. 선물을 준비하면서부터 마음은 벌써 설렘에 가득찼을 듯요~, 오늘도 일하느라 애쓰셨어요!! :)
@클레이 곽 맞습니다^^삶이 뫼비우스띠와 닮아있죠ㅎㅎㅎ무한 반복되는 하루하루지만,그속에 잘 찾아보면 소소한 행복들이 분명 있더라구요~알바도 하고 집안일도 하면서 가끔 얼룩소에도 들리면서 요즘 부지런하게 살아가고 있어요~이렇게 열심히 살다보면,언젠간 저에게도 행운이란게 올때가 있겠죠?준비된 자에게 주어진 행운이요ㅎㅎ곽님도 소소한 생활 속에서 획실한 행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