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08
씀’에 따라, ‘쓴 맛’뿐 아니라 여러 가지의 맛들로도 변하게 될 ‘인생의 다른 맛’들을 기대해 본다. 
~ 본문 중에서~

천세곡님 ~안녕하세요^^
저도 씀 으로써 여러가지 맛을 보고 싶네요.
그럴수 있을까요??
제가 쓴글을 보면 그것이 그것 같아서 아직 여러가지 맛을 못본 듯
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글 쓰기를 하여서 
오미자차 맛을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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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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