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역치/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왜 행복감을 못 느낄까?

독일쥐 인증된 계정 · 베를린 거주8년차인 4년차 직장인
2023/08/22
서있을때는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은게 사람이라던데,옛말에 틀린게 하나
없습니다.
음.,.뭐라고 해야할까요?
예전에 비하면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이상하게 대단하게 행복하지가 않아요.
그리고 그런 스스로가 어색합니다.

사실 전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이였어서
툭! 하면 행복해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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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살며 일상과 생각을 담은 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중 일부를 골라 얼룩소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더 많은 만화는 인스타그램에서 독일쥐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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