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리사
리사 · 매순간 긍정의 힘으로 ❤
2023/08/23
얼룩소(alookso)는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자 '국민 청원'을 설계한 정혜승 대표가 만든 미디어 스타트업입니다. '타다'의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투자한 회사로 알려진 바 있고, 주간지 '시사인'의 간판이었던 천관율 기자가 시사인을 그만두고 합류한 것으로 기사가 몇번 나기도 했었죠. 일단 업계에서 네임드인 사람들이 뜻을 모아 만든 회사라는 얘깁니다. 

- 포털을 검색하다가 얼룩소 정혜승대표의 인터뷰를 보았다. 어느정도 얼룩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다. 얼룩소는 기존의 미디어와는 차별화된 미디어를 만들어 보려는 분들이 같은 꿈과 뜻을 가지고 만들어 놓은 새로운 공론의 장 인것 같다.  
 
이용자들의 가장 큰 걱정, 수익모델은 어떻게 구상중이신가요?
정 : 미디어도 기업인데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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