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2/05
작년에는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올겨울 추워져서 뒤져보니 장갑이 없더라구요!
전에 가죽장갑을 끼고 다녔던 것 같은데 어디가고 손이 곱아서 다녔는지 원..
저렴하게 장갑을 사려고봤더니..
배송비가 있길래 이번기회에 모자도 하나 사자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쬐끔 부끄러울수 있는 군밤장수 스타일의 뒤를 덮는 모자를 샀어요~
오늘 아침에 하고 나갔는데 역시 머리랑 귀가 따뜻하니 한결 안춥더라구요..

갑자기 둑이 터진듯 몰려오는 한파에 모두 따땃한 방한용품 잘 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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