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얼룩소 생활을 하려면,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3/16
새로 오신 얼룩커분들도 하나둘 얼룩소에 적응을 하는 이 때에, 슬기로운 얼룩소 생활을 위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얼룩소의 역사와 얼룩커의 진화

나는 왜 얼룩커가 되었나 1 - alookso
나는 왜 얼룩커가 되었나 2 - alookso
나는 왜 얼룩커가 되었나 3 - alookso
나는 왜 얼룩커가 되었나 4(얼룩소중독증 편) - alookso
나는 왜 얼룩커가 되었나 5(글쓰기 편) - alookso
나는 왜 얼룩커가 되었나 6(마지막 이야기) - alookso

위에 소개한 글은 모두 제가 쓴 글입니다. 하하 얼룩소가 진화해온 역사(?)와 개인적인 성장과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얼룩소의 타임라인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심혈을 기울여 쓴 글이 벌써 보이지 않는 게 안타깝기도 해서 가져왔습니다.(새글과 답글을 나눠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너무 흘러가는 게 속상해서요. 답글을 안 쓰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자기가 추천하고 싶은 자신의 글을 따로 모아둘 수 있는 공간이 있어도 좋을 듯합니다. 제발요!) 

그러니까 이 글은 셀프홍보 글입니다. 낚인 기분이라면 죄송합니다. 하하 저 글을 쓴 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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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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