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편애하는 부모 서운해 하지 말라! : 부모의 성차별
요즘은 부모가 나한테 해준 만큼 자식도 하게 되어 있다. 아이들의 우애는 절대적으로 부모가 만드는데, 부모가 차별하면서 키웠던 것 같다. 부모의 자식 편애는 가족을 망하게 하며 가정 내 성차별로 인해 업어 키운 아들은 밥벌이를 못하고 딸들이 더 성공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결국에 아쉬울 때는 딸들에게 손 벌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90년대에 태어난 여성들은 이전 세대와 비교해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남성과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받았고, 남학생들과의 학업 경쟁에서 우위에 선 세대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가정에서의 성 평등은 부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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