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목련 하늘을 날다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3/21
오늘 점심시간에 택배를 부치러 우체국에 갔습니다.
                                                   
큰 딸 에게는 김치 와 참기름을 보내고, 시골에 사시는 시어머니께서  약이 떨어졌다는 연락을 하셔서, 택배로 약을 보냈습니다.
직촬

                                                   
택배를 부치고 우체국 옆 다이소에서 3000원 짜리 분홍색 슬리퍼를 하나 샀어요.
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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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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