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3/04/30
"때문에"라는 말보다 "덕분에"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상대방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과 긍정의 뉘앙스가 들어있는 느낌이라 나잘난 시대가 보여주는 속빈 강정의 
겉치레에 느껴지는 가벼움이 없어 더 좋아합니다. 
 미스터트롯이 시작되기 전까진 발라드를 좋아했습니다. 발라드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가수들을 찾아들었습니다. 미스트롯도 보질 않아 미스터트롯은 더더욱 관심이 없었더랬습니다.
우연히 채널 돌리다 보게된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씨 노래를 듣고는 그때부터 푹 빠진 1인이 되었습니다. 
1회분부터 다시 돌려보고 관련 에피소드 장면도 찾아보는 등 부지런을 떨었다지요~^^
신기하게도 보지 않는 전국노래 자랑에 임영웅씨가 나왔던 장면만 채널 돌리다 봤었고 뜨문 뜨문 보던 판타스틱듀오 이수경편에서 홍대 알바생으로 출현 했던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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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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