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진짜 마음은 무엇일까?
2023/09/29
두가지 마음이 공존하는 것일까? 요즘들어 글이 쓰기가 힘겨워진다. 싫어진다가 맞을까? 귀찮다고가 맞을까? 내 마음을 모르겠다. 난 정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으면 글이 쓰기가 싫은 거 같기도 하다. 그래서 남들 비위 맞춰가며 말을 해주지도 못하고, 상대가 싫으면 좋은 표정이 나오질 않는다. 나는 끊임없이 생각을 한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내가 원하는 꿈이 확실해질까? 원하고 하고 싶은거야 수도 없이 많고, 많다보니 고민도 많아지고, 어떤걸 선택해야 내 삶이 더 윤택해질까 생각하기도 한다.
참, 복잡한 인간인거 같다. 난..
오늘은 몇일동안 손을 놓고 있던 글을 쓰고 있다. 얼룩소는 내 컴퓨터 상단위에 고정으로 되어...
참, 복잡한 인간인거 같다. 난..
오늘은 몇일동안 손을 놓고 있던 글을 쓰고 있다. 얼룩소는 내 컴퓨터 상단위에 고정으로 되어...
드디어 따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두분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내 시간이 없어도 따님이랑 함께 하신다니 제가 좋습니다.
이번 연휴가 좀 길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글 질 보고 있습니다. 천천히 글 쓰시길요.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딸과 함께 지내신다니 제 마음이 다 날아갈 것 같습니다. 글이야 언제든지 마음 내키실 때 쓰시면 되지요. 그 행복과 안정감이 오래 오래 지속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즐겁고 따뜻한 연휴 되시길 빕니다.~~
딸과 함께 지내신다니 제 마음이 다 날아갈 것 같습니다. 글이야 언제든지 마음 내키실 때 쓰시면 되지요. 그 행복과 안정감이 오래 오래 지속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즐겁고 따뜻한 연휴 되시길 빕니다.~~
드디어 따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두분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내 시간이 없어도 따님이랑 함께 하신다니 제가 좋습니다.
이번 연휴가 좀 길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글 질 보고 있습니다. 천천히 글 쓰시길요.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