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님 말씀대로 좋아요가 주는 의미는 잘 생각해보면 굉장히 많아요.
그 의미를 알기때문에 좋아요가 많으면 기분이 좋고 적으면 실망스럽기도 한 것 같아요.
정말 좋았을 때, 위로해줄 때의 경우를 제외하면, 어쨋든 글이 어렵거나 뭐라 말해야할지 모를 때 좋아요만 누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조차도 없으면 정말 글을 쓰고 나서도 내가 뭔가 잘 못 한 것 같고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해요.
진영님이 말씀하신대로 보기에 생소한 사람의 글에는 좋아요가 상대적으로 많이 적은 편인데, 얼린이들이 금새 그만두는 이유가 포인트 이외에 좋아요같은 관심이 적기때문에 동기부여가 되지않아서 그렇단 생각이 들어요. 얼린이들이 그만두지않고 안정적으로 얼룩소에 자리잡기 위해서는 기존 얼른이들의 관심과 좋아요가 필요할 듯 해요.
저도 얼린이니까 관심 많이 주세요!!ㅋㅋㅋ
@달빛소년 님,
우와!! 멋진 표현이라고 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
@청자몽 님 정말 좋아요의 멋진 표현이십니다.
@진영 님,
의리요. 일종의 팬심. 이런게 작동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처음 와서 낯설 때,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도 써주셨던 분들 생각이 나요. 고마웠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좋아요 더 열심히 눌러야겠구나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의리로 누르는 경우도 많죠. 아주 많죠
글은 별 의미가 없는데 친근한 서람이니까 무조건 누른다.
그래서 상당히 괜찮은 생소한 사람의 글은 좋어요가 턱없이 적지요 그럴땐 참 아쉽더라구요
어쩜 사람들은 이름만 보고 글을 선택해 읽는 것 같기도 하구요
@편한요리연구가 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한님에 귀한 글도 맨날 잘 보면서, 좋아요만 남겨서 늘 죄송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늘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적습니다. 맛있는 요리 늘 잘 보고요. 글도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JACK alooker님,
아아니!! 이제 답시를 남기신.. 그것도 단 한줄로! 진정 능력자십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매번 감사합니다. 독자 없는 글은 팥 없는 단팥빵인거죠 ^^. 귀한 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지미 님,
그렇죠. 날씨 좋고 여기저기 축제인데다가, 연휴잖아요. 이번 주말도 또 연휴. 휴가 내서 떠나는거죠 ㅠㅜ. 부럽부럽. 쫌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고. 고마워요. 지미님.
아이셔~~~~~~~춥당
감기 조심하구
청자몽님 글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어요..
추워지믄 또 모이겠지요~~~^^
좋아요 속에 좋아요가 너무 많은거 같아.
좋아요가 쉴 곳이 없네요😉
왜 청자몽님이 글을 남기시지않은 댓글방에서도 청자몽님을 모셔다 두고 언급하고 이야기하는지 제 댓글 달아주심 이어 이글을 보니 일부 이해가 되어져요.
기형도님의 시, 소리의 뼈. 청자몽님 덕분에 여기서 처음 보는데...저도 인상적입니다.
아니 번뜩합니다. 제 반쪽은 그는 이미 침묵의 그 모든 가능성을 모든 언어를 좀더 빨리 알던 자라 ...조금은 익숙함으로 전 느끼게 되네요. 살짝 아는듯한 아는체를 조금 하게 되네요.
좋아요에 관해....어찌 그리도 정확 할 것 같은, 맞는 언급들을 하시다니 놀라워요.
나열해 주신 글들 보니 제 맘들 역시도 그리도 많네요 😅
목 캔디같이? 또는 박하사탕처럼 시원함느낌이랄까요? 제 표현이 아쉽습니다.
네 어떤 글은 차마 표현이 부족해서 더 근사한 훌륭한 말을 전하고 싶은데 표현이 미숙해 하지 못할때도있었네요. 물론 평어체의 기본이라도 전달 잘하고파요 ^^:;
전 때론 오해 할만하게 글 전달이 미숙 할때가 많더라구요.
초딩 저학년으로 다시가야하나 할만큼요. 삼첨포로 막 빠져서 스톱합니다.
기억하고픈 글들 감사합니다. 🙏
좋아요 속에 좋아요가 너무 많은거 같아.
좋아요가 쉴 곳이 없네요😉
@진영 님,
의리요. 일종의 팬심. 이런게 작동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처음 와서 낯설 때,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도 써주셨던 분들 생각이 나요. 고마웠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좋아요 더 열심히 눌러야겠구나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의리로 누르는 경우도 많죠. 아주 많죠
글은 별 의미가 없는데 친근한 서람이니까 무조건 누른다.
그래서 상당히 괜찮은 생소한 사람의 글은 좋어요가 턱없이 적지요 그럴땐 참 아쉽더라구요
어쩜 사람들은 이름만 보고 글을 선택해 읽는 것 같기도 하구요
@편한요리연구가 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한님에 귀한 글도 맨날 잘 보면서, 좋아요만 남겨서 늘 죄송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늘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적습니다. 맛있는 요리 늘 잘 보고요. 글도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JACK alooker님,
아아니!! 이제 답시를 남기신.. 그것도 단 한줄로! 진정 능력자십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매번 감사합니다. 독자 없는 글은 팥 없는 단팥빵인거죠 ^^. 귀한 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지미 님,
그렇죠. 날씨 좋고 여기저기 축제인데다가, 연휴잖아요. 이번 주말도 또 연휴. 휴가 내서 떠나는거죠 ㅠㅜ. 부럽부럽. 쫌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고. 고마워요. 지미님.
@청자몽 님 정말 좋아요의 멋진 표현이십니다.
아이셔~~~~~~~춥당
감기 조심하구
청자몽님 글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어요..
추워지믄 또 모이겠지요~~~^^
왜 청자몽님이 글을 남기시지않은 댓글방에서도 청자몽님을 모셔다 두고 언급하고 이야기하는지 제 댓글 달아주심 이어 이글을 보니 일부 이해가 되어져요.
기형도님의 시, 소리의 뼈. 청자몽님 덕분에 여기서 처음 보는데...저도 인상적입니다.
아니 번뜩합니다. 제 반쪽은 그는 이미 침묵의 그 모든 가능성을 모든 언어를 좀더 빨리 알던 자라 ...조금은 익숙함으로 전 느끼게 되네요. 살짝 아는듯한 아는체를 조금 하게 되네요.
좋아요에 관해....어찌 그리도 정확 할 것 같은, 맞는 언급들을 하시다니 놀라워요.
나열해 주신 글들 보니 제 맘들 역시도 그리도 많네요 😅
목 캔디같이? 또는 박하사탕처럼 시원함느낌이랄까요? 제 표현이 아쉽습니다.
네 어떤 글은 차마 표현이 부족해서 더 근사한 훌륭한 말을 전하고 싶은데 표현이 미숙해 하지 못할때도있었네요. 물론 평어체의 기본이라도 전달 잘하고파요 ^^:;
전 때론 오해 할만하게 글 전달이 미숙 할때가 많더라구요.
초딩 저학년으로 다시가야하나 할만큼요. 삼첨포로 막 빠져서 스톱합니다.
기억하고픈 글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