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만남과 헤어짐을 유쾌한 시선으로 적으셨네요. 우리 어린친구들의 인생사는것을 보면 배울점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만날때도, 헤어질때도 쿨하면서 또한 정도 많고 특히,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것 같아요. 기쁨과 슬픔을 잘 표현해서 잘 웃기도 하고 잘 울기도 하고...
사실 우리들은 어릴때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기를 대부분 배우는것 같습니다.
만날때 반갑게 인사하기, 길건널때 좌우로 보기, 의자에 앉을때 똑바로 앉기, 손 자주씻고 하루세번 이빨닦이, 어려운 사람 도와주기,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기, 욕하고 다투지 말기, 거짓말 하지말기, 띄어쓰기 잘하기?(한번 필 꽂힌 띄어쓰기)....
그러나 어른이 되면서 어릴때 배운것들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는데 무시할때가 많았음을 인정해야 할것 같아요. 어른으로...
사실 우리들은 어릴때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기를 대부분 배우는것 같습니다.
만날때 반갑게 인사하기, 길건널때 좌우로 보기, 의자에 앉을때 똑바로 앉기, 손 자주씻고 하루세번 이빨닦이, 어려운 사람 도와주기,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기, 욕하고 다투지 말기, 거짓말 하지말기, 띄어쓰기 잘하기?(한번 필 꽂힌 띄어쓰기)....
그러나 어른이 되면서 어릴때 배운것들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는데 무시할때가 많았음을 인정해야 할것 같아요. 어른으로...
문자이지만 영상을 보는듯한 느낌
와.. 빨리 그 답글 학원 어딘지 얘기해요. ㅎㅎ
(나도 옮겨야지..)
너무 기분 좋은 달콤한 평이네요.^^
드디어 몸글의 주인공이신 콩사탕님이 오셨군요~^^
전 어제 진영님 몸글에 답글을 달아서 여기도 진영님 몸글인줄 착각하고 있었네요~ㅋ
진영님과의 대화가 즐겁고 유쾌합니다~^^ 자주 대화했으면 하네요~
콩사탕님 글에는 늘 숨은"교훈"들이 있어 저에게는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오늘글도 문자이지만 영상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 금방 읽어졌어요.
롤링페이퍼는 감동이면서도 미소가 띄어지는 소재였습니다~ :D
ㅎㅎ 두분이서 귀엽게 모하고 계시는가요?!! ^^
멋진 어린이들은 잘난 체 하지 않아요!!! ㅋㅋ
톰리님 정성이 가득한 답글 감사드려요^^
진영님 말씀처럼(아니 윌리엄 모시기님)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가 맞네요.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느끼는 대로, 배운 대로 하는 것이 우리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ㅜ
우리 다시 어린 시절의 초심으로 돌아가볼까요?
그리 세대가 차이는 안날텐데....TT
예전 설날이나 추석에 많이 틀어 주던데...TT
윌리엄하면 월리엄 셰익스피어... 그리고 귀여운 윌리엄 해밍턴도 생각나네요^^
저의 교육학에 관련된 무지를 용서해주세요~^^ 그쪽은 잘몰라요~~
워즈워스 시인인데... 읠리엄 워드워스.
역시 세대차이 나는군요 ㅠㅠ
유치원에 간 사나이. 네 옛날 영화 맞아요 ㅠㅠ
진영님~^^ 교육학에 관해서는 문외한이라... 몰랐어요~
전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인 영화 '유치원에 간 사나이'는 잘 알아요~ㅋ 옛날 영화지만 재미있어요~
그래서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 워드워슨가 누가 말했잖아요
모르셨구나~~ ㅋ
문자이지만 영상을 보는듯한 느낌
와.. 빨리 그 답글 학원 어딘지 얘기해요. ㅎㅎ
(나도 옮겨야지..)
너무 기분 좋은 달콤한 평이네요.^^
워즈워스 시인인데... 읠리엄 워드워스.
역시 세대차이 나는군요 ㅠㅠ
유치원에 간 사나이. 네 옛날 영화 맞아요 ㅠㅠ
진영님~^^ 교육학에 관해서는 문외한이라... 몰랐어요~
전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인 영화 '유치원에 간 사나이'는 잘 알아요~ㅋ 옛날 영화지만 재미있어요~
그래서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 워드워슨가 누가 말했잖아요
모르셨구나~~ ㅋ
드디어 몸글의 주인공이신 콩사탕님이 오셨군요~^^
전 어제 진영님 몸글에 답글을 달아서 여기도 진영님 몸글인줄 착각하고 있었네요~ㅋ
진영님과의 대화가 즐겁고 유쾌합니다~^^ 자주 대화했으면 하네요~
콩사탕님 글에는 늘 숨은"교훈"들이 있어 저에게는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오늘글도 문자이지만 영상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 금방 읽어졌어요.
롤링페이퍼는 감동이면서도 미소가 띄어지는 소재였습니다~ :D
ㅎㅎ 두분이서 귀엽게 모하고 계시는가요?!! ^^
멋진 어린이들은 잘난 체 하지 않아요!!! ㅋㅋ
톰리님 정성이 가득한 답글 감사드려요^^
진영님 말씀처럼(아니 윌리엄 모시기님)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가 맞네요.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느끼는 대로, 배운 대로 하는 것이 우리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ㅜ
우리 다시 어린 시절의 초심으로 돌아가볼까요?
그리 세대가 차이는 안날텐데....TT
예전 설날이나 추석에 많이 틀어 주던데...TT
윌리엄하면 월리엄 셰익스피어... 그리고 귀여운 윌리엄 해밍턴도 생각나네요^^
저의 교육학에 관련된 무지를 용서해주세요~^^ 그쪽은 잘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