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맛^^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3
밥을 먹고,디저트로 커피마시자며,커피를 사왔다. 그런데 귀여운 너구리?가 그려져 있는거였는데, 맛이 내껀 월급의 맛! 신랑껀 퇴근의 맛!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ㅋㅋㅋㅋㅋ
뭔가 표현이 마음에 쏙든다ㅎㅎ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 월급들어오는 날엔,기분이 달달구리 해지긴 하지ㅋㅋㅋ그러나,통장에 스치듯 지나갈뿐이라 허무할뿐^^; 커피포장이 너무 귀여워서 사왔다는 신랑ㅎㅎㅎ근데 진짜 귀엽긴 하다.^^ 쓰여진 말들도 마음에 와닿는 글귀라 자주 사먹게 될것 같고ㅋㅋㅋㅋ
오늘은,닭볶음탕에,디저트는 귀여운커피?로 마무리~^^소화를 시키고,십자수를 시작해야겠당ㅎㅎ친구님들은,현재 오후3시에,무엇을 하고 계신가유?다들 일하시느라 바쁘시겠죠?
오늘도 화이팅~!!저처럼 집안일 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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