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전시회~
2023/05/16
어제 일이 있어 나갔다가 명품관에서 전시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복잡한 쇼핑몰보다 깨끗한 명품관 화장실을 쓰려고 지나가다보니 전시회실 사이사이 투명한 벽으로 엽기적이고 거대한 작품들이 엿보여서 평소 잘 안들어가는데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기서 전시회는 일년내내 하지만 전시회를 보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바람이 지나가는 길이라는 전시회였는데 추상적이고 화려한 조각들과 엽기적인 모양의 커다란 풍선사람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투명벽으로 보이던 작품으로 진격의 거인도 아니고 저 거대하고 기괴한 작품은 뭐지하면서 들어갔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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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나가는 길이라는 전시회였는데 추상적이고 화려한 조각들과 엽기적인 모양의 커다란 풍선사람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아들둘엄마 화장실 옆에 전시실이 있어요~ㅋㅋ
화장실은 다녀오신거죠?? ㅋㅋ 화장실 가는길에 전시회를 보신건가 ㅋㅋㅋ 하하하하하
그림이 캐릭터가 있어서 그런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된듯 너무나도 귀엽네요~~!!
위의 몇몇 작품은 너무 기괴한데요;; 작품을 볼줄 몰라서요;;
일석이조인데요..화장실도 쓰고 전시회도 보고, 살다가 이런일만 계속되면 얼마나 좋을까요..축하드립니다. 아이스블루님..앞으로도 계속 일석이조의 행운만 계속되시길..
화장실은 다녀오신거죠?? ㅋㅋ 화장실 가는길에 전시회를 보신건가 ㅋㅋㅋ 하하하하하
그림이 캐릭터가 있어서 그런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된듯 너무나도 귀엽네요~~!!
위의 몇몇 작품은 너무 기괴한데요;; 작품을 볼줄 몰라서요;;
일석이조인데요..화장실도 쓰고 전시회도 보고, 살다가 이런일만 계속되면 얼마나 좋을까요..축하드립니다. 아이스블루님..앞으로도 계속 일석이조의 행운만 계속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