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2/16
얼룩소가 크게 히트를 치던, 망해서 사이트가 없어지던 그날까지 저는 머무를 겁니다. 시작은 못 봤으나 끝은 보려구요. 

오호..뭔가 신박하고 끝까지 이곳에 남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라고 봐도 되겠지요? 
안 그래도 북매니악님께서 새끼손가락을 엄지에 붙이도록 시키시고는 어디로 사라지셨죠? 많이 바쁘신가 보다 짐작하며 안부가 궁금했습니다. 

확연히 차이가 나는 수치지만 포인트는??
저도 이번에 지난번보다 더 받았어요. 그래서 더 줘서 ㅈㄹ 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있었어요. ㅎㅎ 
뭐.. 온갖 이유를 갖다 대고 찾아봐야 납득할 수 없고, 알려야 알 수 없는 부분 같아요. 올려주신 표를 보고 나도 해봐야지 하고 표를 그렸는데 세상에.. 지난번 데이터를 캡처 했다고 생각했는데 없네요. ;;; 그래서 이번 데이터부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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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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