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밤들
2023/05/09
인문학자 강창래 작가가 2018년 펴낸 동명의 에세이가 원작인 작품입니다.
20년간 출판기획자로 일하고 30년을 함께 산 아내가 암에 걸리자 처음 부엌에 발을 들이고 요리에 나섰다 그 과정 하루하루를 담담히 써내려간 페이스북 글은 곧 에세이집으로 출간 되었고 “침샘과 눈물샘이 동시에 젖는다”서효인 시인의 추천의 글대로 읽는 사람을 자극했다.
정주행은 아니더라도 유튜브에서라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정주행은 아니더라도 유튜브에서라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음식을 먹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음식을 나눈다는 일에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그음식을 먹여 기쁨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억지로 사랑이란 말하려 하지 ...
작은 힘을 나누었을 뿐인데 그 힘이 더 커지는 음악 마법사.👍
@나(박선희)철여
에세이로 만든 드라마라고 해서 본 건데 정밀아라는 가수까지 알게되었네요
시린 봄에 맞는 드라마와 ost같아서 ...
진짜 맵다...눈물젖은 글이...음악까지 깔리니 더 매워요...늘 감사~~^&^
@나(박선희)철여
에세이로 만든 드라마라고 해서 본 건데 정밀아라는 가수까지 알게되었네요
시린 봄에 맞는 드라마와 ost같아서 ...
진짜 맵다...눈물젖은 글이...음악까지 깔리니 더 매워요...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