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님들 잘 계시지요 ~
2024/08/13
오랜만에 얼룩소 들어 와봅니다.
팔이 아파 글을 쓰지 못했답니다.
지금도 글을 써보려니 팔이 아파 볼펜 끝 부분에 붙은 지우게를 이용해 글을 써봅니다.
얼룩커님들 더위에 다들 잘 계시지요.
저는 취미로 드로잉수업을 계속 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얼룩소에 글을 너무 올리지 못했더니 들어오기가 어려워 짧게 안부 글 올립니다.
요즘 제가 그렸던 그림 올려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다니니 조금 늘은 것 같아요.
팔이 아파 길게 쓸 수 없어요.
모두 ...
팔이 아파 글을 쓰지 못했답니다.
지금도 글을 써보려니 팔이 아파 볼펜 끝 부분에 붙은 지우게를 이용해 글을 써봅니다.
얼룩커님들 더위에 다들 잘 계시지요.
저는 취미로 드로잉수업을 계속 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얼룩소에 글을 너무 올리지 못했더니 들어오기가 어려워 짧게 안부 글 올립니다.
요즘 제가 그렸던 그림 올려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다니니 조금 늘은 것 같아요.
팔이 아파 길게 쓸 수 없어요.
모두 ...
유아교육학과 졸, 음악과 졸, 학원운영과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를 했음 헌재 교회 지휘자, 악기로 관현악 섬기고 있음,
@살구꽃 좋은 아침입니다.
반가워요.
아구~어쩌ㅠ~날씨도 더운데 손목이 아프군요.
저는 그단게가 지나니 팔꿈치 쪽에 통증이 오더군요. 바로 치료하지 않았더니 팔이 아리리고 꼭 어깨 오십견 처럼 통증이 심해 잠자기가 어렵더군요.
병원에가니 오른 손가락으로 글을 많이 써서 근육에 영증이 생겼다고하네요.
그래서 당분간 오른손으로 힘든 것 들지도 말고 글도 쓰지 말고 힘쓰는 운동도 하지 말라고 해서 쉬고 있어요. 모쪼록 빠른 회복 바랍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 ㅎ ㅎ
저는 지금 서울 아들집에 와 있어요.
모처럼 여러분들 만나니 넘 좋네요.
빨리 회복해 자주 뵙도록할게요.
건강하셔요 ~♡
에스더님, 팔이 얼마나 아프면 글쓰기가 어려우실까요.
저는 오른손 컴 마우스를 과도사용해서 팔목이 뜨끔거리는데
통증을 줄이려면 하는 시간을 줄이거나 하지 않거나 해야 한답니다. ㅜ
왼손으로 대신하려니 그것도 쉽진 않네요. 수채화는 넘나 멋집니다.
저는 '수포자'라 수채화는 그저 부럽습니다. 속히 쾌유하시길 빕니다.
@진영 님 ~ㅋ~그렇지요.
신기하게 그림은 그릴 수 있는데 손가락을 움직이는 컴퓨터나 폰으로 글쓰기는 팔이 아리고 아파서 글쓰기가 어렵네ㅠ
암튼 빠른시일내에 회복 되길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모처럼 댓글이라도 쓰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더위에 , 코로나에 건강 조심하셔요.
팔이 아픈데 그림을 그리시다니.
글 쓰기보다 그림이 더 팔에 무리가 아닌지요. 암튼 오랜만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회복하소서~
@JACK alooker 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화백 과한 표현 감사합니다.~ 신나신나~ ㅎ
언능 팔 나아 자주 글로 안부전하도록 할게요.
건강하셔요.
제가 자주 뵙지 못해도 이해해 주셔요.
얼른 나아 뵙도록할게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어요~ ㅎ ㅎ ㅎ
@수지 님 반가워요 ~ ㅎ ㅎ ㅎ
제가 우연히 팔이 아파 글을 쓰기가 좀 어렵게 되었어요.
무더위에 잘 계시지요.
부족한 그림 이쁘게 봐줘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으니 얼룩소에 들어 오려니 절차가 복잡해 열리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좋아요도 못 눌렸답니다.
급한김에 안부글만 짧게 쓰고 수업한 그림을 올렸습니다. 400자가 안되어 톡에 있는 말씀 복사해서 아래 붙혔답니다.
새벽에 잠이 깨어 댓글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제가 댓글 달지 못해도 이해해 주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에스더 김 님, 반가와요. 취미활동 열심히 하시는군요.
제 눈에는 멋집니다요.
이 더운 날 잘 견디고 계시쥬?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나이들수록 건강 밖에 없습니다.!!
@에스더 김 화백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살구꽃 좋은 아침입니다.
반가워요.
아구~어쩌ㅠ~날씨도 더운데 손목이 아프군요.
저는 그단게가 지나니 팔꿈치 쪽에 통증이 오더군요. 바로 치료하지 않았더니 팔이 아리리고 꼭 어깨 오십견 처럼 통증이 심해 잠자기가 어렵더군요.
병원에가니 오른 손가락으로 글을 많이 써서 근육에 영증이 생겼다고하네요.
그래서 당분간 오른손으로 힘든 것 들지도 말고 글도 쓰지 말고 힘쓰는 운동도 하지 말라고 해서 쉬고 있어요. 모쪼록 빠른 회복 바랍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 ㅎ ㅎ
저는 지금 서울 아들집에 와 있어요.
모처럼 여러분들 만나니 넘 좋네요.
빨리 회복해 자주 뵙도록할게요.
건강하셔요 ~♡
에스더님, 팔이 얼마나 아프면 글쓰기가 어려우실까요.
저는 오른손 컴 마우스를 과도사용해서 팔목이 뜨끔거리는데
통증을 줄이려면 하는 시간을 줄이거나 하지 않거나 해야 한답니다. ㅜ
왼손으로 대신하려니 그것도 쉽진 않네요. 수채화는 넘나 멋집니다.
저는 '수포자'라 수채화는 그저 부럽습니다. 속히 쾌유하시길 빕니다.
@진영 님 ~ㅋ~그렇지요.
신기하게 그림은 그릴 수 있는데 손가락을 움직이는 컴퓨터나 폰으로 글쓰기는 팔이 아리고 아파서 글쓰기가 어렵네ㅠ
암튼 빠른시일내에 회복 되길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모처럼 댓글이라도 쓰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더위에 , 코로나에 건강 조심하셔요.
팔이 아픈데 그림을 그리시다니.
글 쓰기보다 그림이 더 팔에 무리가 아닌지요. 암튼 오랜만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회복하소서~
@JACK alooker 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화백 과한 표현 감사합니다.~ 신나신나~ ㅎ
언능 팔 나아 자주 글로 안부전하도록 할게요.
건강하셔요.
제가 자주 뵙지 못해도 이해해 주셔요.
얼른 나아 뵙도록할게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어요~ ㅎ ㅎ ㅎ
@수지 님 반가워요 ~ ㅎ ㅎ ㅎ
제가 우연히 팔이 아파 글을 쓰기가 좀 어렵게 되었어요.
무더위에 잘 계시지요.
부족한 그림 이쁘게 봐줘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으니 얼룩소에 들어 오려니 절차가 복잡해 열리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좋아요도 못 눌렸답니다.
급한김에 안부글만 짧게 쓰고 수업한 그림을 올렸습니다. 400자가 안되어 톡에 있는 말씀 복사해서 아래 붙혔답니다.
새벽에 잠이 깨어 댓글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제가 댓글 달지 못해도 이해해 주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에스더 김 님, 반가와요. 취미활동 열심히 하시는군요.
제 눈에는 멋집니다요.
이 더운 날 잘 견디고 계시쥬?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나이들수록 건강 밖에 없습니다.!!
@에스더 김 화백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