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1/22
신정에 세운 마음가짐을 다 잡고 다시 할 수 있는 의미로 해석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어떤 때보면 인생은 가혹할 수 있는데 두번의 기회로 생각하고
얼룩소님들이 마음가짐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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