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8
기계처럼 일을 계속하고 있음에도 나는
며칠을 계속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저는 언제쯤 그 용기가 생길까요?
글을 쓰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 거 같아요.
글을 거짓으로 쓰고 싶지 않기에
항상 고뇌를 해야 하기에...
그 고뇌 속에서...
흐릿한 거울 속에 비치는 불분명한 나 자신과 항상 맞이하게 됩니다.
거울 속 나 자신을 똑바로 볼 자신이 없습니다.
붙잡고 있는 내 모든 것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질 거 같아서지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나는 거울 속에 나 자신과
눈을 똑바로 맞추지 못한다.
"나 자신을 인정하기 싫음이겠지요."
있는 그대로 내 모습을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그날을
나는 기다린다.
*나를 보는 용기 story_see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콩사탕님 ~
글이 잘 써 지지 않아서 속상한 것 보다...
이렇게 자꾸 다운되는 이런 기분이 참 속상하네요.
무엇이든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항상 주변사람들을 달래주는 제가...
나 자신의 일은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한없이 나약하기만 하네요 ㅡ.ㅡ;;
항상 응원 해주는 콩님의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늘 무엇이든 열심히 하시는 콩님 파이팅입니다^^
@똑순이님 감사합니다^^
몸이 늘 최고라고 하고...
새해가 되면 늘 기도 제목도 가족 건강이 우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내 건강은 자꾸 뒤로 하게 되는 것 같네요.
항상 그 따뜻한 마음 감사하게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건강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똑순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시기를 바랄게요^^
스토리님^^
글이 잘 써지지 않으면 쓰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잠시 내려놓아도 좋을 듯 싶어요. 피로감때문에 그럴 수도 있으니 몸부터 챙기시고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맘 편히 가지세요!!^^
그리고 다시 스토리님만의 글을 기다릴게요!!
스토리님~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글은 나중에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선적 으로 몸이 아프지 않게 관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하고 있습니다^^
@행복엔지님~
기후탓도 있겠지만 우리 용기내어 보아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에 웃으며 벗꽃향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그날을 위해서...
건강잘챙기시길 바래요~!!
@잭님 말씀 처럼 ...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려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자신에게 조금더 너그러움이 필요한 시간인듯 합니다~!!
걱정이 가득 담긴 조언 잘 새기고 힘을 내어봅니다
늘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미혜님 오랫만 ^~*
예전의 내 이야기도.
지금의 내 이야기도.
용기있게 적지 못함에.
내스스로가 안타깝네요.
그안에서 헤어날수 없는것처럼...
빠져나오기위한의지가생기는날이
글이쓰지는 날이겠지요^^
미혜님글에서
항상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요즘 제가 그랬어요
몸이 바닥에 녹아내린듯 일어나기도 힘들고...
우선 건강을 먼저 잘 챙기시고, 글은 언제든 쓸 수 있을 때 써도 된다는 여유가 story님과 함께할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몸이 너무 아플 때
모든 게 귀찮고 싫을 땐
글이 안 써지더라고요.
글은 생각인데
생각을 안 하니 글이 안 써지더라고요
머리가 복잡한 날은
쓰다가도 멈춰 지더라고요
그런데 지나간 일들에 대한 생각들은
이미 굳혀진 게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잘 써졌어요.
저는 용기라기 보다
그렇게 하니 덜 아파서
살기 위해 쓴 것같아요
그당시에 절실해서..;;;;
스토리님 지금도 좋은 글을 쓰시고 계신데.
어떤 흐린한 부분들,
더 명확히 쓰고 싶지만 못 쓰는 부분들이 있나 봅니다?
언젠가 그런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스토리님께서 선명한 이야기라고 써주시는 것들요.^^
요즘 체력도 체력이고 새로 시작하신 일과
언니 분일 등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힘드실 게 보입니다.
꼭 체력 관리 몸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꼬옥
앗, 제가 누굴 만날 걱정하고 있는지. 푸하하ㅏ핳
@콩사탕님 ~
글이 잘 써 지지 않아서 속상한 것 보다...
이렇게 자꾸 다운되는 이런 기분이 참 속상하네요.
무엇이든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항상 주변사람들을 달래주는 제가...
나 자신의 일은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한없이 나약하기만 하네요 ㅡ.ㅡ;;
항상 응원 해주는 콩님의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늘 무엇이든 열심히 하시는 콩님 파이팅입니다^^
스토리님^^
글이 잘 써지지 않으면 쓰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잠시 내려놓아도 좋을 듯 싶어요. 피로감때문에 그럴 수도 있으니 몸부터 챙기시고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맘 편히 가지세요!!^^
그리고 다시 스토리님만의 글을 기다릴게요!!
@잭님 말씀 처럼 ...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려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자신에게 조금더 너그러움이 필요한 시간인듯 합니다~!!
걱정이 가득 담긴 조언 잘 새기고 힘을 내어봅니다
늘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요즘 제가 그랬어요
몸이 바닥에 녹아내린듯 일어나기도 힘들고...
우선 건강을 먼저 잘 챙기시고, 글은 언제든 쓸 수 있을 때 써도 된다는 여유가 story님과 함께할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몸이 너무 아플 때
모든 게 귀찮고 싫을 땐
글이 안 써지더라고요.
글은 생각인데
생각을 안 하니 글이 안 써지더라고요
머리가 복잡한 날은
쓰다가도 멈춰 지더라고요
그런데 지나간 일들에 대한 생각들은
이미 굳혀진 게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잘 써졌어요.
저는 용기라기 보다
그렇게 하니 덜 아파서
살기 위해 쓴 것같아요
그당시에 절실해서..;;;;
스토리님 지금도 좋은 글을 쓰시고 계신데.
어떤 흐린한 부분들,
더 명확히 쓰고 싶지만 못 쓰는 부분들이 있나 봅니다?
언젠가 그런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스토리님께서 선명한 이야기라고 써주시는 것들요.^^
요즘 체력도 체력이고 새로 시작하신 일과
언니 분일 등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힘드실 게 보입니다.
꼭 체력 관리 몸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꼬옥
앗, 제가 누굴 만날 걱정하고 있는지. 푸하하ㅏ핳
@똑순이님 감사합니다^^
몸이 늘 최고라고 하고...
새해가 되면 늘 기도 제목도 가족 건강이 우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내 건강은 자꾸 뒤로 하게 되는 것 같네요.
항상 그 따뜻한 마음 감사하게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건강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똑순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시기를 바랄게요^^
스토리님~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글은 나중에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선적 으로 몸이 아프지 않게 관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하고 있습니다^^
@행복엔지님~
기후탓도 있겠지만 우리 용기내어 보아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에 웃으며 벗꽃향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그날을 위해서...
건강잘챙기시길 바래요~!!
@미혜님 오랫만 ^~*
예전의 내 이야기도.
지금의 내 이야기도.
용기있게 적지 못함에.
내스스로가 안타깝네요.
그안에서 헤어날수 없는것처럼...
빠져나오기위한의지가생기는날이
글이쓰지는 날이겠지요^^
미혜님글에서
항상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