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6
진영님
오늘 롤러코스터가 왜 그렇게 부러울까요?
^^~
매너 있는 남편 덕분에~
그래도 안전하게 휴대폰도 찾고
데이트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산딸기 오디 얘기 하시니...
저의 어릴 적 시골 생활이 문득 떠오릅니다.
그 시간들이 한 여름밤의 꿈 처럼...
문득 문득 느껴지기도 합니다.
분명 세월이 흐른것은 맞는데 ㅇㆍㅇ?
지금은 분명 2023년 이라고
내 휴대폰에 뜨네요.
근데 왜
오늘 지금 2023년이
저에게는 낯설게 느껴질까요~???.!!!
뚜~~아!!!
^~^;;
2023년도가 나에게 충분히 익숙해 질
무렵이면
곧 12월 31일 년말이겠지요.
ㅎㅎ;;
저에게는
오히려 나의 10대 시절이 더 익숙하고 편합니다.
그 시절의 좋은 기억들은 머리 속에서 넘쳐 날 만큼 차곡차곡 빼곡한데 말입니다...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스토리님 오랫만에 뵙는거 같아요~
잘지내셨나요?
앞으로도 자주뵈면 좋겠습니다.
@story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훗날은 추억일테니 즐거운 맘으로 살아봅시다.
부모곁에서 독립해 온전히 나의 힘으로 살아야하는 중년이후의 삶에서 벗어나 가끔
어린아이처럼 누군가를 의지하고 싶은 맘이 자꾸 생기네요..
오늘 날씨는 흐리지만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의 오늘 경험들이 스토리님의 어린 시절과 겹치는 부분이 있나봅니다. 오디며 산딸기 따 먹던 시절..
요즘 산 속은 참 아름답군요
옛 추억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열일 하시는 스토리님을 응원합니다
소중한 잇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수욜 되셔요~
스토리님 오랫만에 뵙는거 같아요~
잘지내셨나요?
앞으로도 자주뵈면 좋겠습니다.
@story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훗날은 추억일테니 즐거운 맘으로 살아봅시다.
부모곁에서 독립해 온전히 나의 힘으로 살아야하는 중년이후의 삶에서 벗어나 가끔
어린아이처럼 누군가를 의지하고 싶은 맘이 자꾸 생기네요..
오늘 날씨는 흐리지만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의 오늘 경험들이 스토리님의 어린 시절과 겹치는 부분이 있나봅니다. 오디며 산딸기 따 먹던 시절..
요즘 산 속은 참 아름답군요
옛 추억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열일 하시는 스토리님을 응원합니다
소중한 잇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수욜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