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님~안녕하세요^^ 자고 갔으면 큰일이죠~어디서 그렇게 무서운 말을ㅎㅎ 남편분 께서는 여름에 태풍이 올때 친구분들 만나러 가신것 같은데 또 가셨군요. 혼자에 시간은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시간 입니다. 저는 남편이 요즘은 일본 프로볼링을 시청 중이라서 남편이 있는 동안에는 일본말 잔치 입니다. 나중에 제가 일어를 유창하게 할지 모르겠어요ㅎㅎ 사진를 보고 스케이트 줄ㅎㅎ 저는 한번도 안 해 봤네요. 늦은 시간 입니다. 오늘 고생하셨으니 편히 쉬세요^^
똑순이님^_^
맞아요.^^ 기억하시는군요? 비오던 여름에 갔었어요. ㅋㅋ
남편분 볼링을 정말 사랑하는 분이시네요?!! ^_^ 뭔가에 푹 빠져있는 열정이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 오늘 글 읽을 시간이 거의 없어서 조급하네요. ㅜㅜ
곧 일어를 유창하게 하실 똑순이님을 기대할게요!!!!^^
편안한 밤 되세용 ^^
똑순이님^_^
맞아요.^^ 기억하시는군요? 비오던 여름에 갔었어요. ㅋㅋ
남편분 볼링을 정말 사랑하는 분이시네요?!! ^_^ 뭔가에 푹 빠져있는 열정이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 오늘 글 읽을 시간이 거의 없어서 조급하네요. ㅜㅜ
곧 일어를 유창하게 하실 똑순이님을 기대할게요!!!!^^
편안한 밤 되세용 ^^
ㅎㅎㅎ 맞아요.
무섭긴 자기가 젤 무서웠어요. ㅎㅎㅎ
모두들 굿나잇이용^^
@살구꽃님~안녕하세요^^
자고간다는 말은 호랑이 보다 무섭습니다^^
읽으면서 저도 무서웠어요~ 어떻게 자고 간단 말을... ㅋ
똑순이님^_^
맞아요.^^ 기억하시는군요? 비오던 여름에 갔었어요. ㅋㅋ
남편분 볼링을 정말 사랑하는 분이시네요?!! ^_^ 뭔가에 푹 빠져있는 열정이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 오늘 글 읽을 시간이 거의 없어서 조급하네요. ㅜㅜ
곧 일어를 유창하게 하실 똑순이님을 기대할게요!!!!^^
편안한 밤 되세용 ^^
읽으면서 저도 무서웠어요~ 어떻게 자고 간단 말을... ㅋ
ㅎㅎㅎ 맞아요.
무섭긴 자기가 젤 무서웠어요. ㅎㅎㅎ
모두들 굿나잇이용^^
@살구꽃님~안녕하세요^^
자고간다는 말은 호랑이 보다 무섭습니다^^
똑순이님^_^
맞아요.^^ 기억하시는군요? 비오던 여름에 갔었어요. ㅋㅋ
남편분 볼링을 정말 사랑하는 분이시네요?!! ^_^ 뭔가에 푹 빠져있는 열정이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 오늘 글 읽을 시간이 거의 없어서 조급하네요. ㅜㅜ
곧 일어를 유창하게 하실 똑순이님을 기대할게요!!!!^^
편안한 밤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