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8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자고 갔으면 큰일이죠~어디서 그렇게 무서운 말을ㅎㅎ
남편분 께서는 여름에 태풍이 올때  친구분들 만나러 가신것 같은데 또 가셨군요.
혼자에 시간은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시간 입니다.
저는 남편이 요즘은 일본 프로볼링을 시청 중이라서 남편이 있는 동안에는 일본말 잔치 입니다.
나중에 제가 일어를 유창하게 할지 모르겠어요ㅎㅎ
사진를 보고 스케이트 줄ㅎㅎ
저는 한번도 안 해 봤네요.
늦은 시간 입니다.
오늘 고생하셨으니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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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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