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9/17
독감으로 밥을 거의 못먹었더니,어부지께서 찜닭을 사오셨다. 약을 먹어도 큰 차도도 없고
월욜날 병원가서 링거를 맞아야 될것같다.
현재 밤 8시..부업은 3천개를 했다. 이제 2천개가 남았다. 휴~몸이 아프니까,천개하는것도 더딘것같다.그나저나,아버지께서 찜닭을 포장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아파도 아픈티를 안내는걸 아시기에,평소 좋아하던 찜닭을 사다주신것 같다. 사진엔 별로인데,실제로는 아주 푸짐해보인다. 친구님들은 저녁식사 하셨나요? 토요일주말 잘 보내셨나요?^^저는 하루종일 부업하느라,시간가는줄 몰랐네요
ㅎㅎㅎ이제 2천개가 남았는데,그건 내일 하면 될것같아서,저녁먹고 쉬려고 해요ㅎㅎㅎ
친구님들은 아프지마시고,즐건 주말 되세요~
독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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