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
월욜날 병원가서 링거를 맞아야 될것같다.
현재 밤 8시..부업은 3천개를 했다. 이제 2천개가 남았다. 휴~몸이 아프니까,천개하는것도 더딘것같다.그나저나,아버지께서 찜닭을 포장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아파도 아픈티를 안내는걸 아시기에,평소 좋아하던 찜닭을 사다주신것 같다. 사진엔 별로인데,실제로는 아주 푸짐해보인다. 친구님들은 저녁식사 하셨나요? 토요일주말 잘 보내셨나요?^^저는 하루종일 부업하느라,시간가는줄 몰랐네요
ㅎㅎㅎ이제 2천개가 남았는데,그건 내일 하면 될것같아서,저녁먹고 쉬려고 해요ㅎㅎㅎ
친구님들은 아프지마시고,즐건 주말 되세요~
독감조심!!!
마암님^^ 드뎌 부업을 완료 하였어요ㅎㅎ지인분들이 오셔서 도와주셨답니다ㅋㅋㅋ덕분에 일찍 끝냈어요^^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 좀 덜아픈것 같아요ㅎㅎ그래도 내일은 병원가서 링거라도 맞고 오려구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이 엄청 빠른 목련화님
몸도 안좋은데 대단하십니다^^
독감도 빨리 낫기를,,,
수지님 말씀이 맞아요~^^ 아버지의 마음은 그저 사랑이지요~
밥하기도 힘들었는데,아버지덕분에 편하게 맛난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딸을 위해 찜닭을 사오신 친정아버지,, 정말 정말 사랑입니다.
딸을 위해 찜닭을 사오신 친정아버지,, 정말 정말 사랑입니다.
손이 엄청 빠른 목련화님
몸도 안좋은데 대단하십니다^^
독감도 빨리 낫기를,,,
수지님 말씀이 맞아요~^^ 아버지의 마음은 그저 사랑이지요~
밥하기도 힘들었는데,아버지덕분에 편하게 맛난 저녁식사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