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변해야 하는 건, 결국 지금 이 순간의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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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대부분의 CEO가 직원들에게 “모두가 변해야만 살아남는다”고 부르짖는답니다.. 그러나 실상 CEO 한사람만 변화하면 그 조직은 자동으로 변화하게 마련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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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변해야 하는 것은 나입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어요.
내가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바뀌어요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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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면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 내가 못되면 주위에 못된 사람들이 모이죠.
무엇이든 선택은 내가하며 과거는 바꿀수 없지만 미래의 나는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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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하는건 나 라는 말에.. 소름이... 곰곰 생각해보니 내 주위탓을 할게 아니라 나를 먼저 돌아봐야했네요. 뭔가 일이 잘못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항상 왜그럴까 하면서 주위에서 문제점을 찾는게 먼저인데 ..아닐수도 있어요..내가 문제일지도 모르니까요... 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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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과거와 미래는 우리의 영역이 아니죠.
지금 이 순간, 즉 현재가 바로 과거이고 미래인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선택권은 현재에만 주어지죠.
가치 있는 '현재들', '선택들'을 만들어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가치 있는 인생을 꾸려나가는 것이겠죠.
과거나 미래에 대해 후회하거나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요,
현재 나의 최선은 무엇인가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가치가 있습니다.
나의 희망,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우리에게 최선의 현재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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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는건 누구나 가지는 바램일 거에요.
저도 그렇구요.
누군가 한 얘기인데 과거에 상처를 잘 어루만져줘야만 앞으로 맞이할 시간들이 하루하루 나아질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모두 자신을 사랑하고 상처를 위로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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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변화하는 오늘내일모레님이 기대됩니다.
추억 쌓을 날들이 더 많이 남았으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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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변하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가는대로..
물론 이상적인 모습은 누구나가 꿈꾸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또 이상적인 내가 아니면 또 어떻습니까.
더욱 더 나 다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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