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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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의 존재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말씀하신 아이디어는 10000000% 동의합니다 ㅋㅋㅋ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는 것도 현 운영자들의 역할이라 생각드네요
역시 똑똑한 분들이 참 많네요...ㅋㅋㅋ
내가 얼룩소 운영자?: 재밌는 발상의 전환/ '심뽀'블리님(가상의 뽀블리 관리자님)의 분석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가 얼룩소 운영자?: 재밌는 발상의 전환/ '심뽀'블리님(가상의 뽀블리 관리자님)의 분석에 박수를 보냅니다.
먼저 '심뽀'님을
'뽀블리' 또는 '뽀블리 관리자님'이라고
불러드리고 싶어요. 재밌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분석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재밌는 '발상의 전환'
이 책은 방학 유아권장 도서 중에 하나인 <간다아아>입니다. 일단 그림체가 이쁘고 내용도 재밌지만, 책 넘김 방식이 특이합니다. 그래서 상을 받은건지도 모르겠어요.
책을 세로가 아니고, 가로로 해서 읽다가 중간에 책을 한번 뱅그르르 돌려서 읽던 방향의 반대로 해서 읽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읽어주니, 6살 아이 눈이 동그래지더라구요. 어.. 이거 뭐지? 재밌는데?! 엄마 또 읽어줘요. 그러더라구요. 한번 더? 좋아. 콜. 그러고 그 자리에서 한번 더 읽고, 나중에 자기가 따로 더 돌려보며 그림을 열심히 보더라구요.
책 방향을 여러번 바꿔서 넘긴다는 발상이 특이했거든요.
그런데 심뽀님 분석글이 딱 그랬어요. 어.. 뭐지? 재밌는데. 하고 다시 한번 더 보고. 잠시 생각해보면서 또 보게 됐어요...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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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창기에는 심뽀님 처럼 별별 상상을 다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적는 이 글들이...정보들이 어디에 쓰이고 있는 건지?
어디에 활용이 되고 있는지?
그래서 쉽게 금방 답글 적는 것도 조심스러웠습니다.
성격 상 정보가 이상한 곳으로 새고 뭐 그런 거 별별 4차원 상상을 했지요 ㅋ
그러다가 이제는 좀 내려놓고 ...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편안하게 글 쓰고 답글 달고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니 잘 쓰는 글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소통의 글이 적어지더라고요 ㅎㅎ
항상 궁금하기는 합니다...저도...
이 많은 글들이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ㅇ.ㅇ?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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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영역을 4D 정도쯤 돌려야 겠어요.
이런 연구를 할려고하면요.
심뽀님의 글에 많은 부분을 동의 하기도 한데요.
한편으로는 그리 간단하게 계산되어지지 않을것 같아요.
좋은 글 기준이 어떨때는 모두에게 좋은 글 로 안느껴질때도 있거든요.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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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뽀님 말씀에 거반 동의하는 바이네요 답글에 주는 포인트에 조금 차이가 있달까? 그 외에는 거반 비슷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룩소의 자금출처 말인데요~ 이런 생각은 어떨까요? 저희가 쓰는 글들이 모두 어떤 AI의 트레이닝에 쓰이고 있다는.. 실은 포인트 배정 알고리즘도 클리어하게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저희가 올리는 글에 의해 트레이닝 되어가고 있다는.. 그리고 이 완성될 알고리즘은 미래 사회에서 개인의 사회에의 기여도를 판단하는데 쓰일것이라는 ㅎㅎ 너무 밑도 끝도 없는 상상인가요 깔깔깔깔깔 ^^;;;
설마 우리 어떤 거대한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걸지도....?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분석을 세세하고 면밀하게 엄청 열심히 하신게 느껴지네요
포인트를 많이 받으실 자격이 충분하신거 같습니다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뭔가 좀 더 정확하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줬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곤 했어요
많지는 않지만 포인트가 들어오니 완전히 손놓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잡고 있자니 사실 시간대비 맞는 일인가 싶기도하거든요
메인에 뜨는 것같은 글을 쓰자면 쓰니님 말처럼 저 분들은 전문가 같고
원고료를 받아야 할 수준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얼룩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부담없이 조금이라도 글쓸수있고
서로 공감하는 분위기 였기 때문에 그렇게 분석하며
전문적인 양질의 글에만 메여있어야 한다면 전 얼룩소를 그냥 떠나버리고 싶을것 같아요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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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이걸 분석을 열심히 하셨네요 ㅋ
전 왜 그렇지? 하고 그 생각에서 멈춰 버렸었는데 ㅋ
이렇게 상세히 분석을.. 감사해요 ㅋ 좀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저는 글쓰기를 좀 어려워 하는 편이라 댓글 위주로 글을 많이 달아요
그래서 그런지 포인트는 항상 ㅋㅋ 정말 소소하게 들어 온답니다.
그래도 댓글 달고 이야기 하고 ㅋ 은근 내 글에 댓글 적히면 기분이 좋고 ㅋㅋ
그렇더라고요 ㅋ ㅋ그래서 못벗어나고 있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해요
그게 얼룩소 매력인거 같기도 하고요
한동안 방치 해서 안들어왔다가 다시 또 야금야금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 핫..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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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적고 답하고 했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분석하시고 계획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절대 못할것 같네요..^^능력이 없어서...
잘 읽었습니다.. 좋을 글 자주 부탁드려요..^^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정말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
이렇게 생각해보면서 하나씩 개선할 수 있다면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거겠지요? ㅎㅎㅎ
답글: 변화하는 세상에 참여하는 효능감을 갖기 위하여
내가 얼룩소 운영자?: 재밌는 발상의 전환/ '심뽀'블리님(가상의 뽀블리 관리자님)의 분석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가 얼룩소 운영자?: 재밌는 발상의 전환/ '심뽀'블리님(가상의 뽀블리 관리자님)의 분석에 박수를 보냅니다.
먼저 '심뽀'님을
'뽀블리' 또는 '뽀블리 관리자님'이라고
불러드리고 싶어요. 재밌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분석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재밌는 '발상의 전환'
이 책은 방학 유아권장 도서 중에 하나인 <간다아아>입니다. 일단 그림체가 이쁘고 내용도 재밌지만, 책 넘김 방식이 특이합니다. 그래서 상을 받은건지도 모르겠어요.
책을 세로가 아니고, 가로로 해서 읽다가 중간에 책을 한번 뱅그르르 돌려서 읽던 방향의 반대로 해서 읽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읽어주니, 6살 아이 눈이 동그래지더라구요. 어.. 이거 뭐지? 재밌는데?! 엄마 또 읽어줘요. 그러더라구요. 한번 더? 좋아. 콜. 그러고 그 자리에서 한번 더 읽고, 나중에 자기가 따로 더 돌려보며 그림을 열심히 보더라구요.
책 방향을 여러번 바꿔서 넘긴다는 발상이 특이했거든요.
그런데 심뽀님 분석글이 딱 그랬어요. 어.. 뭐지? 재밌는데. 하고 다시 한번 더 보고. 잠시 생각해보면서 또 보게 됐어요...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답글: 내가 만약, 얼룩소 운영자라면. ^ ^
오 내가 운영자가 되었다 생각하고 포인트 주는 방식을 설정해보니 뭔가 실제 운영 방침이랑 비슷할 것 같아요!! ㅎㅎ
단순 리워드가 아닌 글에 대한 원고료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얼룩소에 있는 글들을 보면 단순 일상 공유보다는 정보를 전달하고 기사나 작은 논문처럼 논리 정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글들이 참 많더라구요.
높은 포인트를 받는 분들은 다 이유가 있다!
저도 옛날에는 50자 간신히 채워 댓글을 작성하다가
요즘에는 글을 늘려최소 100자 이상은 작성하는데 자연스레 좋아요 수도 늘어나고 포인트도 늘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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