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청자몽님 덕에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가네요! 이게 이벤트성 문구였군요. 가끔 아가들이나 친구들이 보내곤 했었는데, 이거 뭐야? 어떻게 한 거야?라고 물어봐도....시대를 못 따라간 사람 취급을 받아서 속상했는데.....이벤트였군요....... 뭘까요, 이 묘한 허탈감...ㅎㅎ 서울에서 눈이 내리면 가끔 카톡에서도 눈 내리는 배경이 뜬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보통 다른 사진 배경을 많이 해 두다보니 발견을 한 적은 없었지만요! 그리고 애초에 카톡확인을 참 잘 안하다보니...ㅎㅎ저는 제 친구들이 참 고맙습니다...어찌 톡확인을 그리 안 하는데도, 화 한 번 안 내고 받아주는지...카톡은 시간이 여유로울때 보내야지! 생각만 하다보면 늘상 확인을 미루게 되네요ㅎㅎㅎ 그래도 많은 이들이 카톡을 사용하니 이런 소소한 이벤트들이 있어 즐거운 것 같습니다~ 저도 친구에게 비와를 한 번 쳐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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