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3/01
여행은 정말 사람을 온전히 힐링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치료 같아요 ^^

부여는 저희 엄마의 고향이기도 해요 

자주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여 하니 왜이리 친근한지..

그런데 부여에 이렇게 좋고 멋진곳이 많은가요??

갑자기 다시 여행이 고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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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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