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물오른 미모 우리 나경이❤

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4/02/06
아이구 예뻐라😍😍
🤣🤣🤣🤣

요즘 나경이가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물의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하고
쇼파에 올라갔다가 내려올때 예전갔으면 그냥 몸을 던져서(?) 제가 잡아주곤 했는데
요즘은 뒤로 몸을 돌아서 다리먼저 내려오구요ㅎㅎㅎ
제가 옷방에 머리말리러 들어가면 따라서 문을 밀고 걸어서 들어옵니다🤣
담요로 까꿍놀이를 제일 좋아하고 제가 누워있거나 바닥에 엎드리면
제 등에 올라타서 점프점프를 합니다ㅎㅎㅎㅎ

지난주말에는 어머니생신이어서 오랜만에 아빠,엄마,친형, 예비형수님, 아내, 저, 그리고 나경이
이렇게 다 같이 집에 모여서 밥을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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