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3/02/27
참 간단하네요.
달콤한 코코아 한 잔.
눈물 닦아주고 안아주기.
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주기.
맛있는 음식.
이렇게 간단한 걸 우리는 못하고 있다구요?
이걸 못해서 애들을 울린다구요?
아닐겁니다. 아닐거에요.  할 수 있을겁니다. 아주 쉬운걸요.  꼭 할 수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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