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탱이 · 말탱입니다
2022/12/14
저에게는 벌써 수요일이네요 
올 한해도 참 시간이 빨랐는데, 12월은 정신차리면 일주일이 지나가 있습니다.
저도 내년 이맘때 적적님처럼 제 글을 읽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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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부한 글 속에서 진정성을 찾고, 뻔한 글 속에서 울림을 발견하는걸 좋아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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