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6
저도 4일날 산부인과 검진을 하고 왔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소식을 들어서 마음이 울적하던 차에...
수지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 글을 어떤 마음으로 적으셨는지...
그리고 3년 차가 되어도 적응이 힘든 아픔을 어찌 글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밖으로 표출 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에 무엇이든 이겨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냥,
마음이 이끄는 대로 적어 내려오신 글 속 깊숙이 숨어 있는 아픔이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저는 오히려,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까? 많이 조심스러워집니다.
잘 이겨 내셨고, 잘 이겨 내실 것이라 믿어요.
별로 좋지 않은 소식을 들어서 마음이 울적하던 차에...
수지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 글을 어떤 마음으로 적으셨는지...
그리고 3년 차가 되어도 적응이 힘든 아픔을 어찌 글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밖으로 표출 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에 무엇이든 이겨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냥,
마음이 이끄는 대로 적어 내려오신 글 속 깊숙이 숨어 있는 아픔이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저는 오히려,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까? 많이 조심스러워집니다.
잘 이겨 내셨고, 잘 이겨 내실 것이라 믿어요.
금방 봄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말씀처럼,
우리들의 추운 겨울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곧바로 봄이 찾아오듯이...
그날의 봄을 기다리며...
또 한 번 ...
우리들의 추운 겨울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곧바로 봄이 찾아오듯이...
그날의 봄을 기다리며...
또 한 번 ...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아고.. 스토리님 결과가 많이 안좋은건가요?
부디 큰 문제가 아니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ㅠ
🙏🙏
@수지님 말씀처럼...
엄마라서 힘을 내어봅니다.
아직 너무 갈길이 멀기에 이 정도로 주저 앉을 수는 없겠요.
스트레스를 안받고 싶은데 몸이 힘드니 자연스레 인내심도 갈피를 못잡고 들쑥날쑥 합니다.
ㅜㅜ
잘될거라 생각하려고요.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힘이되네요ㅋ
@똑순이님 감사합니다.
언니까지 아파서 저는 안 아프려고 했는데...
집안 내력인가봅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다녀왔는데...
안좋은 소식은 들었지만...
다 잘 될거라 생각해요.
저는 아직 할일이 많은 엄마니까요^^;;
조만간 잘하는 대학병원을 다시 예약해서
치료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똑순이님 기도가 자꾸 중복되는것이 죄송스럽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지미님 너무 걱정 마세요.
하나씩 해결하면 되겠죠^^
다 잘될거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오는 자연스러움의 무게이겠지요.
감사해요^^
@잭님 감사합니다.
이번 새해는 고장난 장비 고치고,정비하고,기름칠 하는 한해가 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곳 좋은 얼룩커님들이 있어 위로가 되네요.
각자의 아픔을 잘 이겨내는 분들의 글을 읽으며 정말 그 어떤것 보다 큰 힘이 됩니다.
스토리님, 요즘 여러가지로 힘드시다고 하셨는 데 몸도 많이 상하셨나봅니다.
연약한 인간이지만 엄마라는 책임감이 있기에 강해지더군요.
마음이 무척 복잡하시겠지만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끼니 잘 챙겨드시고 좋은 생각하며 오늘도 잘 지내봐요..
화이팅입니다. !!!!
스토리님~아직 결과 전이죠??
기도 할께요.
병원이 원래 그래요ㅠ
일단 최악에 상황을 말을 하니까요.
우리 기도 하면서 기다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사랑합니다♡♡
어디가 아퍼?
많이 아퍼?
어디가 아픈데...
아프지 마라 토리야..
내토리야...
좋지 않은 소식이 좋은 소식으로 바뀔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진영님 안주무셨나보아요.
이 시간에 아는 분이 깨어있으니...
깜놀.반갑^~^;;
어제는 충격으로 오지도 앉는 잠을 이른밤부터 억지 잠을 자면서 머리속을 비우고 싶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해지면 잠을 자는 성격이라 ㅎㅎ;;
오늘은 마음이 가는데로 그냥 늦게 까지 음악도 듣고 밀린 책도 좀 읽어봅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지 않은 소식이 좋은 소식으로 바뀔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스토리님. 병원에서 별로 안 좋은 소릴 들으셨다니 걱정됩니다
부디 건강에 이상이 없길 바랍니다
편한 밤 되셔요~
@수지님 말씀처럼...
엄마라서 힘을 내어봅니다.
아직 너무 갈길이 멀기에 이 정도로 주저 앉을 수는 없겠요.
스트레스를 안받고 싶은데 몸이 힘드니 자연스레 인내심도 갈피를 못잡고 들쑥날쑥 합니다.
ㅜㅜ
잘될거라 생각하려고요.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힘이되네요ㅋ
@똑순이님 감사합니다.
언니까지 아파서 저는 안 아프려고 했는데...
집안 내력인가봅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다녀왔는데...
안좋은 소식은 들었지만...
다 잘 될거라 생각해요.
저는 아직 할일이 많은 엄마니까요^^;;
조만간 잘하는 대학병원을 다시 예약해서
치료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똑순이님 기도가 자꾸 중복되는것이 죄송스럽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지미님 너무 걱정 마세요.
하나씩 해결하면 되겠죠^^
다 잘될거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오는 자연스러움의 무게이겠지요.
감사해요^^
@잭님 감사합니다.
이번 새해는 고장난 장비 고치고,정비하고,기름칠 하는 한해가 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곳 좋은 얼룩커님들이 있어 위로가 되네요.
각자의 아픔을 잘 이겨내는 분들의 글을 읽으며 정말 그 어떤것 보다 큰 힘이 됩니다.
스토리님~아직 결과 전이죠??
기도 할께요.
병원이 원래 그래요ㅠ
일단 최악에 상황을 말을 하니까요.
우리 기도 하면서 기다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사랑합니다♡♡
어디가 아퍼?
많이 아퍼?
어디가 아픈데...
아프지 마라 토리야..
내토리야...
진영님 안주무셨나보아요.
이 시간에 아는 분이 깨어있으니...
깜놀.반갑^~^;;
어제는 충격으로 오지도 앉는 잠을 이른밤부터 억지 잠을 자면서 머리속을 비우고 싶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해지면 잠을 자는 성격이라 ㅎㅎ;;
오늘은 마음이 가는데로 그냥 늦게 까지 음악도 듣고 밀린 책도 좀 읽어봅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고.. 스토리님 결과가 많이 안좋은건가요?
부디 큰 문제가 아니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ㅠ
🙏🙏